흄흄 [623419]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25-06-05 01:56:47
조회수 384

26학년도 6모 동아시아사 문항 분석 및 풀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346800

난도: 1등급컷 47 예상(약불)

전반적인 문항은 25 수능 문항보단 쉬웠으나,
 일부 문항은 상당한 추론력을 요구하였고,
 아직 학습이 덜된 수험생이 많으므로,
 25 수능의 등급컷보단 낮을 듯.



틀릴만한 문항

8, 15.



난도가 있는 문항 분석(풀이)

*풀이는 교과 외 내용(지식)은 배제하고
 철저히 교육과정(교과)에 근거해서만 함.








남조와 북조의 분열 종식
 ‘조공 무역선 파견에 해당하는

권력자’=아시카가 요시미쓰.
 요시미쓰의 조공 무역을 받은 ()=.








8번.

()’를 멸망시키고

중원(황허강 일대)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해당하는

구지와 진 장군의 모국=(남조)

(남조)의 적국에 해당하고
 중원을 차지한 이민족 () 국가=북위.

*남조 국가 변천: 송 → 제 → 양 → 








15번.

폐하, 즉 군주가 있고

중국으로부터 반도를 양여받은 우리’=일본

포기하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데도

일본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러시아가 주도한 삼국 간섭

이미 비준을 거친 ()=시모노세키 조약.






19번.

미국, 영국, 프랑스 서구의 영사관이 있는,

즉 서구 각국의 조계지가 설치된 곳=상하이.



종합평.

8, 15번처럼 고도의 추론력을 요구하는 문항으로 변별하려는 의도가 드러난다.



수능 대비 조언.

상당한 추론력을 요구하는 여러 문항을 풀어볼 필요가 있다.

, 이외 문항들은 평이해서, 실수 없이 꼭 맞출 수 있도록 하자.




수험생 여러분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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