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34297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를 보고 그래도 나는 밑바닥은 아니란 걸 느낌
-
나 고1 2403 응시했구나 6 0
왜이리 오래된 느낌일까
-
고2 10모 92점! 2 0
ㅁㅌㅊ!
-
낫띵비츠 6 2
젯투할리데이
-
배부른소리였음 수시추합기다리는 하루하루가지옥같다……:)
-
어떻냐구웃!!
-
막냇동생이 지금 5학년인데 5 0
트와이스 노래 모르긴 함
-
고1 2503
-
기부입학.. 4 0
나쁘지 않다 그치만 공부를 따라갈수 잇을지,
-
탐구 빼고 국영수만
-
오랜만에 코딩 중 3 0
사실 Ai가 다 하긴 하다만 사이트 만들었던 거 UI 갈아엎는 중..
-
님들 옯창 대신 6 0
옯신이라고 합시다 옯 + 신 옯창은 어감이 별로임 (이거 알면 틀)
-
진짜밤새야하나..
-
23살이고 지방사립대 휴학생입니다 28 이후 수능으로 메디컬 목표 n수가 나을지...
-
나는 개인적으로 정시 0 수시 100퍼 해야한다 생각해 4 1
정시충 박멸!!!
-
정시공부 ←← 이거 내신에 생각보다 진짜 호환 잘되는것가틈 4 2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내신공부해서 수능/학평에 도움된것보다 그 반대방향이 효과가 더 강했던것같음...
-
올해도 저렇게 극단적인 역전 현상이 일어날 수 있나요 3 2
아니면 작년 입시가 상대적 개판이었던건가요
-
나한테 runaway는 4 1
이건데
-
경찰대면 어느정도 라인일까요 5 0
서연고 서성한같은 라인 얘기할때
-
텅텅 4 1
텅
ㄹㅇ 말이 안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