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세계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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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1컷 - 45 (예상 백분위 100)
예상 2컷 - 39
예상 3컷 - 34
총평
1. 역대 6모 중에 가장 어려웠고 25수능보다 어려웠다.
2. 25 수능의 기조는 유지되지 않았다.
3. 미출제 요소들이 꽤나 나와 체감 난이도를 더욱 높였을 것 같다. (ex. 아시리아, ww2 그리스 전선)
4. 왕조명, 인명, 사건명 직접 언급은 최소화하고 맥락을 통해 유추해야 하는 문제가 많았다.
(ex. 19번 - 루이 16세)
5. 단원 통합형 문제들이 눈에 띄었다. (7번 - 비잔티움, 아바스 / 18번 - 파쇼다 사건을 힌트로 잡은 의화단 운동)
의화단 문제는 221119가 생각나긴 한다.
6. ㄱ, ㄴ, ㄷ 합답형이 사라졌다. 난이도 조절 차원에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이번 년도에는 빠질 것 같은 느낌이다.
7. 선지는 전체적으로 무난했다. (16번 선지로 APEC가 나온 건 흥미롭긴 함)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는 이보다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이와 비슷하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수능은 또 1등급 47 각이다.)
주요 문항 분석
(나)를 먼저 봐야 했던 문제.
바그다드와 파티마로 (나)가 아바스 왕조인 것을 알 수 있고,
아바스 시기 크레타 섬을 차지했다는 사실을 통해 (가)가 비잔티움 제국임을 알 수 있다.
나는 이 문제가 트리폴리 기조의 부활이라고 생각한다. (트리폴리 문제: 250919, 물론 250919보단 쉬움)
솔직히 이 시기 크레타 먹은 국가하면 떠오르는 게 비잔티움 제국밖에 없어서 망정이지, 아니였으면 정말 킬러 문제가 될 뻔했다.
난이도 - 중상



아시리아를 낼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메디아, 바빌로니아한테 패했다는 사실을 통해 밑줄 친 '제국'이 아시리아임을 알 수 있다.

세계사를 한다면 이 표는 꼭 외우도록 하자.
난이도: 중상, 20수능에 리디아 없었으면 킬러였다.

개인적으로 꽤 좋았던 문제다.
독일과 연합했다는 점, 그리스 전선을 통해 2차 세계대전임을 알 수 있다.
난이도: 중상

난이도: 킬러
그를 국왕이라고 직접적으로 표시하지 않은 점이 크긴 했던 거 같다.
전쟁 유발(프랑스 혁명 전쟁), 왕권 정지, 의회 탄압을 통해 루이 16세임을 알 수 있다.
세사 동사 쌍사 삼사 한국사 탐구 등급컷 6모 세계사 동아시아사 수능 모평 6평 총평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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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까지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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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난 루이 나플레옹인줄 알았다규
저도 처음에 나폴레옹 1세/나폴레옹 3세로 확증편향와서 남은 시간동안 계속 쳐다봤어요
저는 쓰이는 단어들이 아무리 봐도 혁명 이후일 것 같아서 루이 나플레옹으로 확정했는데 바로 틀렸네요 ㅋㅋㅋㅋㅋ
이탈리아군 문제는 너무 낚시같아서 오히려 맞힌 것 같네요
사라예보는 노골적이긴 했어요 ㅋㅋ
세계사가 1컷 45라니ㄷㄷ 홀리..
25수능과 달리 중상급 문제 다수 포진에 킬러 문제까지 나와서 진짜 어려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