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현장응시 개공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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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랄을 탁! 치면서 찍는 선지 원티어
레알 국밥 재진술
2. 존나 김빠지는 보기 
3. 걍 김빠지는 과학기술지문
이 문제 뿐만이 아니라 글 자체가 원리의 이해를 중시하는게 아닌... 이과들은 걍 다 짜친다고 생각했을듯 난 좀 장난친다는 느낌이 듦 뭔 중딩도 아니고
4.장난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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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기하물2지2
독해력이 아니라 그냥 왔다갔다하면 풀리는거라서 개짜쳤음 헤겔급은 아니어도 작년 6모 재작수 정도까진 냈어야 되는거 아닌가
선지좀 어렵게내지..
저거 과학지문 분자수 못봐서 오래걸림 ㅋㅋ
저게 변별 포인트가 된다는게 어이없지 않음?
그냥 ㅈ같았음 존나 잘읽었는데 문제 안풀려서 보니까 다 저런거임
화학 배경지식 있는 사람들한테 너무 유리한 시험이었음 수능은 이렇게 못낼듯
30번 왜 4번 아님
문학은 원래 장난같은 문제 3점박고 많이내서 그러려니 하는데 독서는 ㅋㅋㅋㅋ
화1 지문 문제를 어렵게 냈어야했음
과학/기술을 퍼주다 못해 그냥 저건 입에 벌리고 넣어준 문제임
이번 시험은 변별할 의지가 없다는게 정말 잘 느껴짐
난 문학 어렵고 안 어렵고는 참 판별 못하겠다..
8번은 ㅈㄴ거창한 것처럼 보이지만 답 근거는 그냥 시력테스트임 ㅋㅋ
오히려 저렇게 풀리면 내 눈을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