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고공을 나오면서 [1152386]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5-06-04 09:25:30
조회수 166

말로는 통합과 화합을 외치지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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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갈등과 갈라치기를 조장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어느 정당보다 더 공산화를 원하는 그 정당에 

그저 내란의 특수성과 당장의 단기적인 이익에 눈이멀어

본질을 보지않고 눈이먼 족속들은

진짜 내란을 맛보고 뼈가 저리게 느꼈으면 좋겠다

rare-깜놀햄찌 rare-비모 rare-국어국문춘식이 rare-맥라렌 720s rare-드럼 비둘기 rare-프랙탈 오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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