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지시 [1394836] · MS 2025 · 쪽지

2025-06-04 02:15:55
조회수 1,875

이준석 의주 빈 빨아제끼는거 ㅈ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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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민주랑 국힘 양쪽에서 처맞겠네 ㅋㅋㅋㅋ


10%미만 득표라서 선거비 보전도 0원이라 그지된 상황인데


이제 곧 국회의원직 제명안만 통과되면 정치생명 끝이다 ㅋㅋㅋ


그러게 누가 건보 빨아먹는 기생충 같은놈들을 빨아주랬나


의빨망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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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wQ · 1389983 · 06/04 02:17 · MS 2025

    보전못받아도 준석이 후원금으로 채울수 있다던데

  • 선갹 · 1214407 · 06/04 02:20 · MS 2023

    ㅡ근데님이거 해봄?

  • 장용준 · 1339466 · 06/04 02:23 · MS 2024

    아 빈 선수 얘긴줄 알았네

  • 민이니지이 · 898216 · 06/04 02:24 · MS 2019

    주빈견 공공의대 통과되면 또 누워주겠지? ㅎㅎ

  • smarty​ · 1361070 · 06/04 02:31 · MS 2024 (수정됨)

    표현이 좀 많이 과격하시긴 한데

    저도 이준석을 좋아하지 않는게 이중적인 잣대 때문이긴 합니다.

    일단 의료정책과 관련해서 생각이 다르고 정부 정책을 까는것까지는 존중하는데

    이준석이 동덕여대, 전장연 시위를 까는데 선봉장으로 섰던 명분이 투쟁 사유가 뭐든간에 사회적 법적 틀을 어기면 안 된다는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의료 정책 의견 표출은 자기 생각에 맞게 하더라도 의사 의대생들이 투쟁 과정에서 저지른 불법적, 반사회적인 일들에 대해서도 같이 비판을 해야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의료계 편만 노골적으로 들더라고요. (단순히 환자를 버리고 갔다 이 하나의 프레임을 말하려는게 아니고 블랙리스트나 여러가지 투쟁 과정에서 벌어진 불법적 행위들이 많았죠.)

    이 부분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때문에 저도 이준석을 지지할수는 없습니다

  • yo.yo · 33499 · 06/04 07:06 · MS 2003

    정치공학적 이득에 따라 불의에 눈감고 침묵만 할거라면 애초에 이준석을 지지하지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