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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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얘기 하는데 드럼통 안들어간다 해도 준스톤도 앞으로 가능성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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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차이 많이 나나요
40대부터 4050607080 이준석 아무도 안 뽑아줌 양당 들어가는 거 아니면 그냥 노답임
애초에 지금 당장 20대 득표율 얘기해봤자 정치는 점점 자극적이지 않으면 잊혀져 가는 구조임. 솔직히 그렇게 잊히기 전에 이준석이 될 수 있을것 같진 않음
23대 국회의원 선거 재선 성공하면 모르긴 함
인구 젤 많은 4050 이대녀한테 미운털 박혔는데
이제 안뽑히지
아직 102030이 4050보다 인구 많다고는 하던데 이재명 나라 멸망하고 국힘도 멸망하면 모르긴 함. 근데 준스톤이 먼저 멸망할듯 동탄 재선 성공 못하면 그대로 끝
국힘은 멸망하지 않음 절대로
그런듯
국힘 자멸하면 대안으느이준석밖에 없어서 버틸 수만 잇음가능성이야 뭐
근데 이미 너무 쎄게 나오는게 문제지
2030으론 힘아리가없어
걍 힘들듯 앞으로도
준스기는 지금 걍 ㅈ됐음. 애초에 국힘 지지자들이 극혐을 함. 게다가 이번 토론으로 민주당 지지자들한테도 제대로 찍힘
근데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어차피 보수 안찍을건데 신경 써야함? 중도한테 찍힌거 아니면 상관없는 거 같은데
그래도 민주당에서 제일 갈아타기 쉬운 쪽이 개혁신당이였는데 이준석이 이재명 물어뜯기를 시전하면서 더 갈린 듯
흠 그런가
그거보다는 이재명 집권 이후 젊은 후보 중에 그나마 능력있는 애가 이준석인데 연성 민주당 지지자들도 적으로 돌리는건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근데 그분들은 이재명이 나라 개같이꼴아박으면 이재명 버릴 분들이라 막 글케 적으로 돌린건가 싶음
걍 너무 맘에 안드는데 이미 되버렸으니...
걍 잘하길 비는수밖에...하
국힘 지지자들이야 어차피 이준석이 보수 단일 주자라면 뽑아줄 사람들임. 그 전에 보수 단일 주자가 되는게 불가능한듯
아마 이준석의 본래 의도도 양당 체제에서 벗어나 맹목적으로 특정 정당을 뽑는 인원을 배제한 상태에서 이준석 본인을 지지하는 집단을 모은다음 추후에 국민의 힘과 통합하므로서 파이를 키워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도였던 것 같은데, 이게 이번 대선에서 어그러짐
어대명 대세론+사표 심리가 진짜 컸는듯
정치에서 비호감 스택은 50퍼 이상 찍는거 아닌 이상 크게 문제 안됨. 문제는 체급 자체가 너무 낮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