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 기대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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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파국으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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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식 645.8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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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행복도 제행복같아요 서로 비교하고 질투하는것은 버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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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5 0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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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잠옴 6 1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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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1년 동안 다닐건데 관리형 독서실은 10km 차타고 약 20분 정도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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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보러 가볼까요 3 0
여농 볼만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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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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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50점이 떠도 수능에선 97점을 맞을수있다 그것이 국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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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난 내년에 원서로 마음졸이는 일 없었음 좋겠다 6 1
수능만점 맞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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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만들어보신 분들 3 2
보통 발상을 먼저 생각하고 상황을 끼워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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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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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먼일이다냐 3 0
Ufc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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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특. 짠지 안짠지도 모름 3 0
띠이용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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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백분위 59로 확통 5등급 받음 ㅆㅂ ㅋㅋ 1번 틀리고 지랄 가망없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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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탈퇴했었군 동아리 면접까지 왔던 친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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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갈려면 좀 빡갬해야할거같은데 빡겜하기시러서 자경돌려버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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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지능이떨어지는것같다 4 0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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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일 국어 잘함? 6 0
퉆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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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대에 먼가 환상이 있음 편입한거면 나보단 영어도 훨씬 잘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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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최애의 아이 빵 씰모으는 재미가 쏠쏠했거덩요
왜다시똥테
옯 안하니까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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