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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쉽지만 결코 빠르게 넘어가지는 못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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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9 수학 65 영어 97 화1 39 생1 37 모고 준비 안한건데 ㄹㅇ 심각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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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안봐도 될 개표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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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납니다. 17
더 이상 이곳에 머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르비에 올릴 문제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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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가 있나요…? 6모에서도 실수하나해서 빡치는데 수능에서면 몇일내내 너무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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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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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들 다 일로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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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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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45번틀;;; 확통 96 22번틀 영어 88 듣기1틀,,,,, 사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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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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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50525112320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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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아시는 분 없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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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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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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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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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으로 인한 탄핵이기 때문에 난 계엄에 트라우마 있는 호남 특성상 최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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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일 폭등... 갑작스러운 수요 생김... 공문서 숙지도 바쁜디 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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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진짜 안되는데
예전에는 무조건 한다했다가 최근에는 보류한다고 하긴 했을걸요
그건 조심스러운게 문재인때도 못했던거라
지지율50퍼넘어가는데 못할건 없음
ㄴㄴ 기독교계 발작이 엄청날거라 민주당에서도 부담 느낄거임 분명히
표 보고 따라가는 사람이라 기독교계에서 소리지르면 5년 동안은 막아질듯
ㅇㅇ 22년 대선때 기독교계가 발작하니깐
계획 없다고 말했음
이 후보는 지난 18일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선 첫 TV 토론회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동의하나"라는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질문에 "차별금지법과 관련해선 차별이 어떤 특정 요소에 의해 생기는 걸 방치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긴 하다"라며 "방향은 맞다고 보지만 현재는 너무 현안들이 복잡한 게 많이 얽혀 있어서 이걸로 새롭게 논쟁과 갈등이 심화되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을 하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권 후보는 "영원히 (입법을) 못할 것 같다"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