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밸런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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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2 맞
틀린 문제들 중 랜덤으로 2문제가 정답 처리 됨. 2틀 이하면 100점 되는 것
수학 : 1문제 답 미리 알기
시험 직전 본인이 생각한 번호 1개(ex.22 등) 답 미리 알 수 있음
영어, 한국사 : 1 보장
영어 시험을 어떻게 치든 1등급 보장. 한국사는 보나스
탐구 : 60분 자유 운용 가능
60분 내에 두 과목 원하는 대로 치면 됨. 첫 탐구에서 5분 아껴서 두번째 탐구에 5분 더 쓰기 가능. 두번째 탐구 다 풀고 첫 탐구에 찝찝했던 것 있으면 다시 첫 탐구 검토 가능. 대신 시험지 교체 시간 2분은 안 줌
사문언매6모예열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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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미적 좀 재밌음 0 2
문제에서 조건 해석하고 주어진 대로 탁탁 따라가면 답 나오는거 <<좀 재밌는 덧...
와 겁나 고민되네
나름 밸런스 잘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이게 수학은 시험지 보기 전에 체크하는거라 막상 30번! 질렀는데 갑자기 겁나 쉬워서 폭사할 수도 있으니 국어가 젤 나은 듯...? 2틀 이상이면 최소 4점 보장이니...
'파본 검사 후 본령 울리기 전까지 결정할 수 있다'라고 전제조건 달면 어떨까요
그럼 수학쪽이 우세하려나..
근데 영어도 나름 괜찮은 듯요... 나머지 공부를 잘한다는 가정하에 100분 쉬는 시간 생기는거라 ㅋㅋㅋㅋ
사1과1이면 탐구도 괜찮을거라 생각했음 동아시아사 10분 내로 끊고 과탐 50분 동안 풀면 됨
영어 공부하기 싫으니까 영어 백점전 무조건 국어요
기하 92-100
영어 1-2
과탐 47 47 (투투)인데
국어만 85점 언저리에서 놀아서 국어 +2맞이면 90점 보장이라 무조건 성불함
고트시네요.
본인 상황에 맞게 다른걸 고를 수 있도록 밸런스 맞췄습니다
동아시아사 + 화학2로 만점 쟁취하자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