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병인 23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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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2수능 수학 다 맞았어요
군대에서 슬슬 짬도 차고 과외나 문제풀이 알바 준비할겸 수학 문제 푸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수능 공부 생각도 다시 나고,,
다시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10중에 한 3정도 드는데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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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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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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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으로 내도 어지간하면 3점차 이내에 가끔 미적도 따잇시켜가지고 심지어 한줌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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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거 유지될거라고보심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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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기하라는걸 열심히 해봐야되나 깊히 고민이되네 작수까진 ㄱㅊ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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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3
17번 틀려서 48이네.. 그놈의 열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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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단인데 조정하면 ㅈ될까봐 못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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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채가왤케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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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0번 3
ㄴ선지 어디서 틀린건가요 ? 도저히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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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제가 맘에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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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예측좀 3
100 88 1 50 50 화 확 생윤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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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나 탐구는 문제 쓱 훑고 나서 문제 푸는 순서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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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55 43212 21443 찍찍3찍4 일단 찍은건 다틀려서 41부터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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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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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까지 3으로 쫙 밀고 거기서 3점 하나더 틀리면 정확히 79가 됨 운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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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2 3
1 안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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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3이네 2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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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대비 기하가 쉽다지 확통->기하는 기하가 조스급은 아닙니다...
수학만 가지고 가는게 아니자나요 특히 이미 한양대면ㅇㅇ 딴것도 어느정도 나옴+목표가 확실함이면 ㄱㄱ
둘다 아니라서 애매하긴 하네용
성적이야 공부하고 올라면 되는데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진짜 비추해요 학교 올려도 후회함

목표도 나이도 호봉도 같네요...ㄷㄷㄷ 같이 해보시는건 어떨가요고민고민되네여 시작해도 이제 시작하는 입장이라
수학 100이면 솔직히 공부 부담 반은 덜었다고 생각해요
전공 공부가 맞는것같은데
그래서 일단 보류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