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ROTC 지원율 3.5대 1…작년의 2배 이상으로 상승
2025-06-02 16:30:17 원문 2025-06-01 09:52 조회수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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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상승세…국방부 "단기복무장려금·학군생활지원금 인상 등 영향"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올해 상반기 학군사관후보생(ROTC) 지원율이 3.5대 1로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으로 상승했다고 국방부가 1일 밝혔다.
3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 올해 상반기 육·해·공군 및 해병대 ROTC 모집에 1만2천70명이 지원해 작년 상반기 6천259명 대비 1.9배로 늘었다. 지원율은 작년 상반기(1.7대 1)의 2.1배에 이른다.
육군이 2천875명 모집에 1만1천194명이 지원해 3.9대 1로 지원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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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육·해·공군 및 해병대 ROTC 모집에 1만2천70명이 지원해 작년 상반기 6천259명 대비 1.9배로 늘었다.
여성 지원자는 작년 대비 285% 늘었고, 남성 지원자는 155% 증가했다.
국방부는 지원율 상승 배경을 "단기복무장려금 및 학군생활지원금 인상, 필기평가 학점 대체, 지원서 접수절차 간소화, 해외연수 확대 등 다양한 제도 개선과 함께 입학 시기와 연계한 조기 홍보 등 체계적인 모집 홍보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돈도 벌고 스펙도 쌓고 좋긴 좋지
의미없는데..
금융권에 Rotc to있음 의미 없지 않은데 물론 난 전역해서 의미없지
경쟁률이 의미없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