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ㄱㄴ
-
쩝 4
잘본거 같아서 기분좋게 들어왔는데 역시 쉬운 거였군
-
28은 못풍엇고 29 30은 풀었는데 확신이없네ㅜㅜ
-
그새끼 취임 첫날 근황...
-
22 27 30틀
-
뇌 빼고 (다) 값만 썼네 이거 맞췄으면 96점인데...
-
과외학생 따라서 보러 왔는데 은근 어렵네요 문법이랑 매체 특히 매체 작수부터...
-
영어 나름 쉽네 2
무난무난함
-
클하~ 6모를 열심히 풀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시험도 끝나기 전에 좋은 이벤트...
-
일단 기하는 평타임
-
현장감 100% 공통+기하 손풀이 (현장 100점) 4
샤프: 1차 컴싸: 2차 다 맞았는지는 몰?루
-
문제지 2시인가 3
졸려
-
사회문화 빼고는 문제들이 발췌독으로도 다 풀리게 나오네 확실히 퍼주는건 확 퍼주고...
-
ㅅㅂ
-
미적 백분위 2
미적 2틀 92면 어느정도 나올까요?
-
이재명 호텔경제학도 문제가 많지만 이준석의 텍사스경제학도 ㅈㄴ 문제 많은데 여긴왜케...
-
사실 집이 아니라 학교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서 봄 쉽?긴 했는데 정신 못 차리면...
-
1컷 - 95~97 2컷 - 88~90 3컷 - 81~82 대충 이 정도라고 봄
-
아 9모는 현장응시할려했는데 안볼까 생각중
햄 근디 6평은 차라리 두들겨 맞는게 나아요
열심히 하면 수능 때 그것보다 오르더라고요
좀 가망이 없어보여서 그럼요...
재수때 경험상 끝까지 가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아는데,
막상 수험생활 하고 있는 지금 저한텐 크게 와닿지가 않음요...
수학만 팠는데 수학 개못하고
잘하던 국어마저 망할거 같고
그냥 포기하고 싶네요.
근데 마지막이니까 그냥 해야죠...
원래 지금시기가 그래요 나중에 파이널 가면 실력 오른거 느껴보실수있을듯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끝까지 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