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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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근에 약을 늘린 영향인지,
아니면 내 처참한 수준이 수치화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지
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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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등장이다 ㅋㅋ
햄 근디 6평은 차라리 두들겨 맞는게 나아요
열심히 하면 수능 때 그것보다 오르더라고요
좀 가망이 없어보여서 그럼요...
재수때 경험상 끝까지 가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아는데,
막상 수험생활 하고 있는 지금 저한텐 크게 와닿지가 않음요...
수학만 팠는데 수학 개못하고
잘하던 국어마저 망할거 같고
그냥 포기하고 싶네요.
근데 마지막이니까 그냥 해야죠...
원래 지금시기가 그래요 나중에 파이널 가면 실력 오른거 느껴보실수있을듯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끝까지 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