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얘랑 쟤 바꿔서 내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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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안 낸다~!
그게 본질이 아니야 친구야
15개정교육과정에선 그런걸 묻지 않는다고
만약 올해 수능에 나오면 제가 강사 은퇴하겠습니다
내년부터 그렇게 가르칠게
아리가또는~ (아리스토텔레스에 X를 치며)
현강생 쉴더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그냥 글 읽기의 본질을 학생이 깨닫고 이해에 집중했으면 하는게 쌤의 바램이라 말을 세게 하신 것 같은데 실제 기출됐으니 할 말은 없다만 그건 그냥 가서 서치하면 되는 거 아닌가? 독해하는 과정에서 대충 다 잡히잖아 학자의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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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좋음 한거 안한거 차이가 젤 많이남 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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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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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해석능력이나 논리적 사고력은 좋은편임 대신 계산은 그닥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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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수능이커하엿음 4
공부를9월부터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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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 하자가 잇음 하긴 씹고트분들도 이런 기분으로 수능장에 갓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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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신 안 차리고 공부햐서 1월~현재까지 성적 그나마 오른거 과학밖에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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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서 봐야 하나. 맘에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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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숙취
??
근데 학자마다 사람마다 입장 대비시키는건 수능수준에도 많이나오지않나
이름 햇갈리느니 그냥 표시하면서 머릿속에 담아두는게 나을거같은데
풀커리 탔는데 보통 학자 이름 많이 거론되는 지문 설명하실 때는 학생들이 정보처리에 급급하다보니 정보량이 많다고 느낀다 라고 하시고 그러지말고 정의된 개념을 중심으로 뚫으라고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