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얘랑 쟤 바꿔서 내면 어떡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303926
그런 거 안 낸다~!
그게 본질이 아니야 친구야
15개정교육과정에선 그런걸 묻지 않는다고
만약 올해 수능에 나오면 제가 강사 은퇴하겠습니다
내년부터 그렇게 가르칠게
아리가또는~ (아리스토텔레스에 X를 치며)
현강생 쉴더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그냥 글 읽기의 본질을 학생이 깨닫고 이해에 집중했으면 하는게 쌤의 바램이라 말을 세게 하신 것 같은데 실제 기출됐으니 할 말은 없다만 그건 그냥 가서 서치하면 되는 거 아닌가? 독해하는 과정에서 대충 다 잡히잖아 학자의 의견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믿겠지만... 나도내가 예쁜걸 고딩되고나서 깨달음
-
그럼 진짜모르는데?
-
대선 기념 5
대선 망한 기념으로 예열지문은 너로 정했다
-
ㅈㄱㄴ
-
ㅇㅇ 아무튼 그럼
-
삼도극 프랙탈 부활할듯 ㅋㅋㅋㅋ 느낌이 쎄한거 보니 이거는 각 제대로 나왔음 ㅇㅇ
-
이때까지 없죠? 정린이라서 죄송
-
10개쯤이면 ㅇㅇ
-
경 마식보도 복습이니까 아무튼 공부임 ㅇㅇ
-
안함 내가왜
-
일단 모르겠고 3
오르비 정상화를 위해서 내일 6모 불국어 핵물수학 작년6월을 뛰어넘는 영어 고임을...
-
어짜피 투표는 이미 끝났는데 어디먼저 까냐 차이고 결과는 어짜피 이재명아님?
-
ㅈㄱㄴ
-
빨간색이 위네
-
역전~ 4
6평준비ㄱㄱ
-
96/89/2/96/96 달성하고오겠다.
-
내일 함 먹어볼까..하는데 먹고 자면 어카지 진짜
??
근데 학자마다 사람마다 입장 대비시키는건 수능수준에도 많이나오지않나
이름 햇갈리느니 그냥 표시하면서 머릿속에 담아두는게 나을거같은데
풀커리 탔는데 보통 학자 이름 많이 거론되는 지문 설명하실 때는 학생들이 정보처리에 급급하다보니 정보량이 많다고 느낀다 라고 하시고 그러지말고 정의된 개념을 중심으로 뚫으라고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