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한 것도 없는데 자꾸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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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더 늦게 시작했으면서 더 열심히 하기는 커녕 뜬구름만 잡는 것 같아 슬퍼요.
좋아하는 분이 갔다는 이유로 철학과 지망하는 것도 웃기고... 내년에 오면 정말 밥 사준다는데 그냥 하는 말인데도 들뜨기보다 마음 한켠 막힘이 먼저 드네요... 우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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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몇 개 생각해보면 모의고사는 영어 25번에서 U.S.랑 U.K. 거꾸로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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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시대의 환경과 생물파트 드뎌 다 외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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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술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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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ㅁㅎㅇ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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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지망 고3인데 하 1년만 더 늦게 선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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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신이야 3
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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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수치는 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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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뭐 읽은 게 기억에 잘 남는다고 했던 것 같아서요 지금 자서 7시간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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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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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
너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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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노베편하고 기출풀고있는데 6모 끝나고 심찬우 생글생감해도 안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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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남녀차별을 없애주냐 청년을 생각해주냐 좌우를 떠나서 지금 이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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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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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표 김문수가 우세면 사전은 이재명이 3ㄷ1 비율로 나오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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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부터 정치얘기 자체를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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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ㄹㅇ 왜 우리동네투표소 앞에서는 물어보는사람이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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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중에 뭐 없나요? 난이도 적당한걸로.. 말그대로 진짜 6평에 나올만한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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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거룩한 업적보면 김문수가 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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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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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문재앙 개새끼 때문에 나라 씹창남 그때부터 양극화 취업난 경제씹창...
철학과? 낭만 ㅈ되네요
우울할 때는 우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