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한 것도 없는데 자꾸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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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더 늦게 시작했으면서 더 열심히 하기는 커녕 뜬구름만 잡는 것 같아 슬퍼요.
좋아하는 분이 갔다는 이유로 철학과 지망하는 것도 웃기고... 내년에 오면 정말 밥 사준다는데 그냥 하는 말인데도 들뜨기보다 마음 한켠 막힘이 먼저 드네요... 우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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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 1등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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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모평때마다 항상 순위에 있었는데 ㅋㅋㅋ 선거에 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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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햄이 40퍼 초반에 머물기 시잣할꺼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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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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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머리위의 "N"숫자가 늘어나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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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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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세요 3
한국 신옹등급이 좆박으면 올라감 한국 주식시장이 망하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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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머임 4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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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럼 프 말한건 모두지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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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잘란다… 6모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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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의대증원 안 하고 얌전히 있다 내려왔으면 또 국힘 집권이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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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화 4일동안 3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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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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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준석 2. 카리나 3. 내일 6모인데 안자고 이거 보고있는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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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투표권 있으니 투표 해야겠다고는 생각했는데 고민좀 해봤는데 누굴 뽑아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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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스 5월 풀다가 개념에서 막혔는데요.. ㅠㅠ 원심성 신경은 체성 신경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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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몇 개 생각해보면 모의고사는 영어 25번에서 U.S.랑 U.K. 거꾸로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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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시대의 환경과 생물파트 드뎌 다 외웟음
철학과? 낭만 ㅈ되네요
우울할 때는 우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