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한 것도 없는데 자꾸 기대하게 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303889
남들보다 더 늦게 시작했으면서 더 열심히 하기는 커녕 뜬구름만 잡는 것 같아 슬퍼요.
좋아하는 분이 갔다는 이유로 철학과 지망하는 것도 웃기고... 내년에 오면 정말 밥 사준다는데 그냥 하는 말인데도 들뜨기보다 마음 한켠 막힘이 먼저 드네요... 우울우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am 07 드가자
-
백투더화1을 1
할까 작수이후 5모 처음 풀었는데 47나옴
-
마크롱롱님... 아찌그리사셧나요
-
8월부터 수능까지 일주일에 실모 개수 몇개가 적당함요? 국어랑 수학 둘다 평가원 1컷 정도 실력
-
기하러 화이팅 3
미적러 낫 화이팅
-
고삼호ㅓ이팅 3
엔수생 낫 화이팅
-
6모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아마 높은확률로 째끼겠지만 저 대신...
-
나 혼자 드럼통은 안갈거다 ㅋㅋ
-
간심비폐신 진짜 개재밌는데 ㅋㅋ 첨엔 좀 꺼려지는데 하면 할수록 개재밋음ㅋㅋㅋㅋ
-
어떻게 70%가 나오지
-
. 1
-
인서울 메디컬 선호도
-
윤석열 굿즈 2
-
https://orbi.kr/00073317579#c_73318315 5만덕 받아야됨
-
선방했다고 자위질 좀 할게여 ㅋㅋ
-
두번 다시 이런 사랑하지 마요
-
화2 50나오면 2
과외센세 시급 또 올려드릴게요
-
교육청 vs 실모 작년 6모는 이미 풀엇음요
-
??:헤헤 나는 고급양주 발렌30년 마시게 250만원만 ㅎ
철학과? 낭만 ㅈ되네요
우울할 때는 우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