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한 것도 없는데 자꾸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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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더 늦게 시작했으면서 더 열심히 하기는 커녕 뜬구름만 잡는 것 같아 슬퍼요.
좋아하는 분이 갔다는 이유로 철학과 지망하는 것도 웃기고... 내년에 오면 정말 밥 사준다는데 그냥 하는 말인데도 들뜨기보다 마음 한켠 막힘이 먼저 드네요... 우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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