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가 누군질 모르는 내 시스터;;
-
6평 목표 등급 2
2 3 1 47 50 언확경제사문 이제 자야겟다 다들 화이팅!!! 할 수 잇어!!!!
-
히히
-
내 6평 성적이 제일 문제다 지금
-
역시 돈이 많아야함
-
이제 받아들여야지 뭐
-
불수학 드가자
-
애들이랑 급식먹으면서 모고 얘기하다 멘탈 털릴 거 같아서 뭐 사가서 먹으려는데 뭘...
-
사람다운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 수학이랑 영어밖에 없는데 조졌네
-
공부를 하려니까 5
막상 할게없네.. 될대로 되버려라 열심히 했으니 믿어야지 뭐
-
이건 슈냥 이후로 못 본 거 같은데
-
A국에서 정상인이던 김씨가 공부를위해 B국으로 유학갔고 그곳에서 피부색이 다르고...
-
팀 이름 추천 2
크루 이지은 -> Cruise N(음차) 했는데 뭔가 별로 같네
-
대패확정 ㅇㅇ 희망회로 굴리지 마셈
-
사법부 독립 무력화 실시간으로 드럼통에 담궈지는 사람들 물만나 설쳐대는 여가부와...
-
지긋지긋한 속세
-
그냥 인류의 미래를 좀 더 빨리 마주하게되는? 사이버펑크 대한민국이 된다 생각하면...
-
조갑제도 400만표 이상 압도적 패배라고 했음 잠 ㄱㄱ
넹...
옝...
시험 중독(국어 중독)...
그런 중독보다는 아에 재수에 중독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가장 정신병원이 잘 되는 곳이 대치입니다
아아...
가능성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그러게요...가능성이 보이면 거기에 투자하는 게 사람의 당연한 마음이니까요...그러다가 그 가능성에 중독되는 것이고...
재수하면서 3이상 n수생들보고 난 빨리 탈출해야지.. 이 마인드였는데 진짜 중독이 맞긴 맞나봄
고시하는 사람보면 더 잘느끼는데 "내가 이렇게 시간을 갈아넣었는데."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라는 마음이 계속 쌓여서 나중에는 병이되어 버려요
가능성이 사람 병들게 합니다
그 가능성을 무시해야만 끝나는데.. 왠지모르게 손해처럼 느껴지고 아깝고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