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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학년이고 중간은 1.21 나왔어! (전과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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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랑 대통령 민주당이 먹었고 사법부도 솔직히 모르겠고 걍 이게 존나 위험한 포인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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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대총령 후보가 아니긴 해뭔짓을 했으면 상병에서 짤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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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게 남길 마지막 말들 적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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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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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밤새고 봤을때 ㅈㄴ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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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먹고사는거 아무런 지장 없는 뼈 뚝뚝 거리는 할배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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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뻘짓하는거 다 봣겠네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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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이후, 공정과 이성이 주도하던 시대는 막을 내렸다. 지금은 감정과 혼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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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동안 답 다맞춰서 뭐틀렸는지 나옴 별로 하고싶진 않은데 10명씩 와서 강제로 답 맞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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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트롤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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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1이 만표 1등 (고인물들 가출했다가 아직 안 옴) 2. 물1 표본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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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고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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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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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로 보면되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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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내일을 위해 여붕이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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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rde dröhnt und wird rot 4
Die Leute erinnern sich an diese Tragödi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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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의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솔직히 그래도 의대는 의대다 라고 하지만,...
넹...
옝...
시험 중독(국어 중독)...
그런 중독보다는 아에 재수에 중독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가장 정신병원이 잘 되는 곳이 대치입니다
아아...
가능성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그러게요...가능성이 보이면 거기에 투자하는 게 사람의 당연한 마음이니까요...그러다가 그 가능성에 중독되는 것이고...
재수하면서 3이상 n수생들보고 난 빨리 탈출해야지.. 이 마인드였는데 진짜 중독이 맞긴 맞나봄
고시하는 사람보면 더 잘느끼는데 "내가 이렇게 시간을 갈아넣었는데."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라는 마음이 계속 쌓여서 나중에는 병이되어 버려요
가능성이 사람 병들게 합니다
그 가능성을 무시해야만 끝나는데.. 왠지모르게 손해처럼 느껴지고 아깝고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