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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시간 전부터 폰만 보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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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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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자 한 사람 번장 영구정지 당했네 ㅋㅋㅋㅋㅋㅋ ㅈ될뻔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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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범죄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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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3-4 90 킬캠 6평 2회차 73 조정식 tdyd 0-1 92 탐구 두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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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18살 입니다 23년 12월에 자가면역질환 진단 받고 고1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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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년 6모 5
학원에서 보고 처음으로 시간 쪼달렸던거 기억나네 87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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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찍기특강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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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자치구로 소속이 변경됩니다 빠르게 돼지3세와 시진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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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으ㅓㄹ만에 풀었는데 감다잃 이런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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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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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모 72점(확통) 216모 96점(나형) 나형 왜이렇게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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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진짜 ‘새로운’ 대한민국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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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의 논리적 구성요소이며 코돈까지 가지도 못하고 종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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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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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맛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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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5
아직 누구 뽑을지 안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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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옴 0
생각보다 별거없네 민증확인하고 이름적고 용지받고 왤케 별거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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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순서가 1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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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찍들아 좀만 더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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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수능 날에 1
세지 검토를 못했어서 잦됐다는 생각에( 세지는 만점받음 ) 사문 보는데 겁나 튕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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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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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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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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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기냐 읽다가 포기함 승리쌤이 찝어준 부분만 다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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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바뀐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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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괜히풀었나 11
킬캠풀다가 5번인가 풀때쯤 두통오더니 그냥 발문 읽는 것부터 튕기고 머리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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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항상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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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클래스랑 일클래스 연필통 같이 하고 끝나면 취클래스랑 취클래스 연필통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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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꼬 너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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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있음??? 뽑고싶은사람없어서 걍 안했는데 할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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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성적표 2
받으러가기 귀찮은데 내일 걍 풀고 일자로 찍어서 내는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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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에 얼마씩쓰냐고 저번에 물어봤었는데 다들 한 1~2백만원씩은 썼다던데 실모비싸니까 쓰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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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이라 두 배 받고 돈벌러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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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합격률 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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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모 후기 0
문학 중 현대 시 많이 어렵네요 6모땐 주관 좀 빼고 풀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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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ㅛㅏㅇ정 질풍가도 이재1명 아파트 김2문수 카탈레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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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0
공부나 하셈 수험생끼리 씨부린다고 나라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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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떨리지 2
첫 평가원이라서 그런가 멀미나고 국어 머리에 별로 안 들어오네..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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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0
오늘은 6월3일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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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이륙허네 0
즐므니들.....투표...마니...해쥬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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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캠프 난이도 10
킬링캠프 1회차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등급컷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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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만 쓰는 사람은 뭔가 싶네요 이제 정치글 안 쓰겠다고 말하신 분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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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특 - 노베도 그럭저럭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진입장벽, 직관적이고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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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역대급 개소리임 이준석을 지지하면 지금 이준석을 찍는게 맞음. 당연히 이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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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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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끄어워싲ㄴ자 풀 생각 한 내가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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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는 수능 전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매우 값진 기회입니다 평소에 혼자 실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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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윈도우 11로 넘어간 느낌인데 아이콘들이 뭐이리 작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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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안한건줄알앗서 그런데사실은냥개병신티비엿써 그래도옵붕이들사랑해뽀뽀쪽
동학 운동 하시나요
동학이운동하면동학운동임
덕코가안모이는게고민
원래덕코는 부익부빈익빈이에요
좀많으면불리기가좋음
지금쓸모없는데 빌려드릴까요
학교 가는 버스 탈때마다 자살 마려워요..

저도요걍죽죠저희

님은 그래도 일찍 내리자나.T1은 라쿤을 꺾고 우승할수있을까요
원래 러쉬 vs 문감독은 빅매치임
근데 지금 라쿤 넥스트가 T1은 맞는듯
윤희원 화이팅 진짜 러쉬감독님 제가 많이 애정함
팔콘이 원래 러쉬감독이었다가
크러스티로 바뀌고 초반에 힘들었는데
이젠 크러스티마저 나가고 리빌딩되니까 갈피를 못잡는 느낌
나인케이도 한때 파리 단장이였고 제가 한빈을 진짜 워싱턴 리그 데뷔전때부터 보고 한빈의 리그 두번째 경기 애틀랜타 레인과의 경기 3대1로 이겼을 때 그때부터 진짜 새벽 4시에 알림 맞춰서 경기 직관하고 진짜 제가 한빈이랑 필더랑 얘네 많이 사랑합니다 진짜 그니깐 좀 잘해봐 나인케이도 뭐 파리 단장 필퓨 감독? 단장? 하면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고 에이드 코치도 계속 러쉬 감독님 밑에서 코치하던 분인데 당장은 어려울 수 있죠 그래도 뭐 하.. 문감독 크러스티 러쉬 이 셋이 너무 사기긴 해요 어쩔 수 없다 잘하자
오르비 ㅈ망한게 고민임
원래 오르비는 계속 기존유저 복귀하면서 돌려막기 하는거였는데, 요즘 들어 유저층이 너무 얇아지다보니 유?입 유저들 위주로 분위기가 형성되다 보니 친목이나 본인끼리 노는 분위기는 더 심해지고 유저층은 얇아져 기존 유저는 없고, 이래서 분위기도 별로야 기존 유저들 돌아오기도 힘들어 그래서 오르비가 당장 부흥하기엔 많이 어려울 것 같음 최소 지금 유저들이 다 탈릅하고 물갈이돼야 뭐라도 바뀌겠지
6평도시락뭐싸갈까요
6평 접근 방법에 따라 다를듯
좀 실험하겠다 싶으면 뭐 죽이라던가 에너지바 이런거 들고가서 시험할수도 있고 수능날 먹을거 들고갈수도 잇고 미역국 들고가서 징크스깰수도있고 시도하고싶은걸로
Wow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여
저는 수능날 에너지바같이 달달한거 많이 땡겻던편이라 그런거나 에너지드링크같은거 먹어보면서 생체실험하는것도 좋을거가틈요
빠른 시일 내에 돈을 많이 벌수있는 아이템을 찾고싶어요
스페셜 라벨
일단 돈은 돈이 굴리는거임
그게 아니면 확정적으로 뭘 메이킹하긴 힘듦
그리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걸 찾아야죠
본인 만 할 수 있는건 아니여도 됨
다만 스스로가 메리틀가 있어야겠죠 그 일에
안죽을이유좀찾아주세요
6월 28일 타코피의 원죄 공개
제가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한게 있거든요
사실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편익보다 비용(삶으로 인한 즐거움보다 고통)이 더 크다면 죽는게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함
그렇다고 하면 죽음의 암묵적 비용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겪을 수 있는 수많은 경험, 여러가지 행복들은 알지도 못한 채 포기하게 되는거고, 죽음의 명시적 비용은 죽음을 시도하면서 겪는 고통과 두려움뿐만이 아니라 죽지 못할 때의 리스크도 존재한다는 말이죠
더군다나 저는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라 죽음으로써 남은 내 삶의 수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겪지 못하고 죽는다면 그건 너무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좋네요
경제공부어캐하지
기출 하나를 풀더라도 그 유형에 대한 근본적인 풀이 원리와 행동강령이 정립되어 있으면 좋음
막 1컷~만점 왔다갔다 할 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랑 그때랑도 실력 차이가 진짜 심한 것 같음
결국 그 레벨을 뚫어야 정말 잘해질 수 있다고 봄
345덮 경제 무보정1컷 40밑이던데 이런거 님께서도 다 못풀죠?
지금은 시간 안에 다 못풀긴 하는데 실전감각 훈련 하면 다 풀고 실수하냐 마냐까진 갈 것 같아요 지금도 오래걸리는 문제는 있는데 못푸는 문제는 없어가지고
ㄷㄷㄷㄷㄷㄷ
우울증치료법? 밤마다 심해지네 이거
일단은 약이 베스트고
에너지를 집중하거나 주위를 돌릴게 중요하죠
보통 우울증인 상황이면 사고가 갇혀있게 됨
그걸 여러 활동으로 기왕이면 신체적인 활동으로 환기해주는게 아무래도 낫죠
약은잘챙겨먹는중
나름극복하신거같아서 노하우를알고싶음
일단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문제 인식이라고 생각함
재수할때의 제 감정의 주된 문제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고민이 문제였음 내가 잘 될까 싶고 모든게 다 불안하고.. 그러나 그건 제가 바꿀 수 있는 문제도 아니였고 그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려고 했어요
또 대학 입학하고 나서도 약간의 번아웃과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그건 우선 제 성향이 많은 사람과 친해지는것도 아니고 정말 결이 안맞는 사람과는 잘 친해지지도 않는데, 넓은 인간관계를 원하는것도 욕심이라는 것과 그거에 조급해질 필요가 없단걸 느낌
또 스스로의 컴플렉스에 대해 원래는 솔직하지 못하고 도망가기에 급급했는데 이젠 스스로 인정할 줄 아는 것 같아요 나 막 잘생긴건 아냐 몸이 엄청 좋은것도 아냐 근데 그래도 나는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고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더 노력하겠다는.. 아무튼 사람이 많이 건강해지긴 했죠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함
돈많이벌기vs하고싶은일하고살기
저는 정말 후자에 가까운 인간인데..
이게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이 돈을 많이 벌 일들인것도 있고 제가 궁핍한 환경이 아니라서도 있고.. 제가 돈을 좇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돈을 정말 좋아하는 인간이고..
그래서 저는 궁극적으로는 후자를 지향하지만! 돈은 결코 궁극적인 가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치만 너무나도 중요하고 많은걸 할 수 있는게 돈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전자로 쏠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봐요
다만 한국 사회는 돈에 대해 너무 많은 갈망이 있죠
직업이아닌 놀이처럼 느껴지면 좋을텐데,,,
그런직업을 찾아봐야겠죠
두근두근
질문이업서
내 고민을 알아맞춰 달라는거시야 :p
수능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 같아요
뭐가 됐건 잘 하실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잘 될 겁니다
지금 당장 잘 되지 않더라도
결국 잘 될거니깐
자신있게 하면 되는거죠
지나온 길에 후회가 남지 않게
으흐흐흐
마구마구 스크린샷 찍어놓겠다는거시야
고마워요 난빌님 :D
팔콘은 왜 5등을 했을까요?
팀 내부적으로 많이 삐그덕거리는거죠 크러스티 감독님 나가고 새 멤버 영입하고 팀 분위기 안좋고 기타등등 경기력 볼면 5등 할만하다고 생각을 해..
연애 어케함
저도 못하고 있어서 모름
근데 스스로를 가꾸면서 이성과의 접점을 만들고 호감 가는 사람한테 티를 내기.. 가 fm이라고 배웟슴다
ㅜㅜ 쉽지않네오..
낭만과 현실이 양립할 수 있나요
성적이 안 오름
복권 당첨될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본인이 존중받기를 원하면서 정작 본인은 존중을 하려고 하지 않음
나는 그 상황에 갇혀 매일같이 갑질을 당하고 있지만 정작 내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큰 좌절감과 우울감을 느낌
나는 대체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미적인데 30문항 전부 문제 해석이나 풀이 방향을 잡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는데 중간 계산 과정에서 너무 돌아가거나 계산 실수가 나와서 문제가 날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양치기 밖에 답이 없나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어떻게 해야 챔스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