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한숭이 [1336672] · MS 2024 · 쪽지

2025-06-01 21:52:13
조회수 261

솔직히 네거티브는 그냥 후보 평가에서 제하는 게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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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나중에 실컷 깠는데 알고 보니 언론사 내부에서 주작질을 친 거였다면?


사실 국정원/정치권 뒷돈으로 사진을 조작한 거에 우리가 속은 거라면?


그 문재인 정권 이후에도 사실 좌우 관계없이 네거티브는 주작이었다(이준석 ㅅㅅㄴ, 이재명 ㅉ 등등)는 말이 계속 나오는 거 보면, 그냥 네거티브는 지지층 결집 + 중도층 낚시를 위한 웹소설이라 보고 거르는 게 정확함. 실제로 윤석열은 쥴리니 도이치니 다 떼고 봐도 69시간 + 용산 이전 하나로 개폐급인 거 정확하게 판별되잖슴.


다만 문제는 지금 그걸 다 떼고 봐도 여전히 52시간 개악 VS 호텔경제학 VS 차등 최저임금제라는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다는 건데 이제 이것도 네거티브같아서 정책 평가도 떼고 봐야 되나 싶음. 근데 그러면 뭐 어떻게 보고 뽑아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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