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한 번 풀어보라고 ㅋㅋ
-
타이핑 치기 귀찮은데
-
Team 한지 세지 레츠고
-
반수생 6모 5
반수생 6모 성적입니다. 작수 54222이고 공부 거의 안하다가 6모 1주 전에...
-
이제 진짜 사람 4
만날데가 없다
-
인생 좆됐다 5
역시 오르비가 딱이야 나같은게 뭘 세상 밖으로 나오려고 그랬어 굳이
-
6모 23-30 다푸는데 한 30분 정도 걸린거 같은데 너무 오래 쓰는거 같아서..
-
27~30 틀린 미적이고 미적 진짜 아닌것 같아서 도망치려는데 확통은 진짜 너무...
-
은 아니겠지만 생명 이 ㅂㅅ과목 붙잡는 것보다야 사문 가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공부하는게 맞다 생각됨
-
현재 반수 시작한지(자퇴반수라 사실 재수에요) 한달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과외를...
-
47이면 스테이하고 48이면 런치게…
-
그때 별표친 문제가 2개였는데 28 30이었음
-
어떤 것 같음 생2러들
-
근 1년간 제일 못봄 요즘 왜이러지
-
6평 끝나고 4-5시간밖에 언한거같은데…. 소설책만읽음
-
상대성이론에서 길이수축은 진짜로 공간이 수축하는거임? 3
아니면 빛에의한 착시임? 내가 지구에 있고 우주선이 광속의 절반속도로 날아가는걸...
-
노캔키면 모기소리 안들려서 모기있어도 가렵기 전까지 모름
-
수능에 이렇게 냈으면 그동안 푼 수많은 수열 문제들 스쳐지나가면서 현타 씨게올듯
-
수능끝나고 독학해봐야징
-
[강윤구T] 문제만 푼다고 성적이 오를까? 경험은 공부가 아니다. 6
모고 끝난 후 Qna게시판에 '기출 돌렸는데 N제 풀면 될까요' 'N제, 모고...
ㅠㅠ
무슨 이유로 싸움?
작년 같은반 무리 단톡에서나 지금 같은 반 애들 무리에서나 특정 친구(단톡에 없음) 욕이 계속 나오는데 작년 무리와 그 친구는 같이 게임하는 단톡에 있음
내가 매번 중개한답시고 걔네가 말한 불만 사항들 걔보고 고치라고 말을 하고 그랬는데 가볍게, 톡으로 그랬는데 이번에 특정 친구가 왜 매번 나 없는 단톡에서 언급되냐고 하면서 작년 단톡 친구들에게 뭐라고 함
나는 그 얘기를 중간에서 왜 전달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걔네 무리한테 손절당함

그런 애들 손절하는게 더 나음 진짜 가지가지하네앞으로 그런 거는 전달하지 마요.. 이간질이라고 생각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하기에는 걔네는 뒤에서 조리돌림을 엄청하고 실제로 친하지 않다 이렇게 서로 얘기했는데... 뭐 문제 되는 거 직접 전달하기 어색할 때 틈틈이 전해줬었고, 무리 내에서 갈등이 있을 때도 항상 중개다 역할이엌ㅅ어요
굳이 그런 역할을 자처하는 게 이해가 안 되긴 하지만 상황이 많이 복잡하긴 한가보네요
걍 느금마 조지고 머리채 함 잡으셈 위계가 형성돼서 지금도 말 못붙이던데
자꾸 나 공부못한다고 열등감 꽉차서 지랄하는데 난 고대넣고 걘 강원대쓰던데
학종러라 이미지 챙겨야 함 ㅠㅠㅠ
그런것도이미지에들ㅇ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