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독서 보기문제 푸는 방식이 다양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95116
2020 수능 바젤 협약 보기문제는 계산하는거 절대 아니고
분자분모 증가율 안써도 바젤1->2->3으로 갈 때 어떠한 부분이 변하는지 보면 답 나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 미적 5덮 학원에서 오늘 풀었는데 15,21,22,28,29,30만 못풀어서...
-
프랑스어 공부하기
-
보통 어떤걸로 쓰시나요?
-
확통 43명...미적 아마 100명 넘겠지? 기하 3명 뭐냐 코딱지표본이노..
-
아 그만 구해요 2
그만들 구해요,,,
-
라는 나쁜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
왜클릭?
-
주다사 0
오예~
-
공부 달렸으니 잠시 쉬어야지
-
정시 현역으로 냥대 문과쪽 붙어서 현재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과가 도저히 맞지 않는...
-
파란그림에서 화살표가 부분집합임을 의미함..
-
이항정리를 이용하면 쉽게 증명이 가능하다. 이거 응용하면 exp(x) 테일러...
-
이정도면어디감 12
대충 5모 성적 4덮 무보정 21222 4덮 보정 11211 수능으로 보정 적당히...
-
알바 끝 2
나 등장
-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15, 22와 같은 고난도 문제도 물론 잘 풀어야 하지만...
오...
문단 첫부분에서 위험가중자산을 기본자본+보완자본+단기채무로 정의함(즉,기본자본과 보완자본은 다른 것)
그런데 바젤2->3으로 갈때 자산 대비 '기본자본' 비율의 하한선을 정했고 보기문제 5번 선지에서 '보완자본'을 증액하면 바젤3의 기준을 만족시킨다고 했으니 5번이 무조건 틀린거임뇨
핑까원식 맛도리 문제긴함
결국 정답선지는 계산이아닌 정확한 독해로 더 깔끔하게 잡아낼수잇게 만들어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