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1391337] · MS 2025 · 쪽지

2025-06-01 05:36:40
조회수 111

역사이야기)옥타비아누스랑 무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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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이 두사람 종종 헷갈림




수능상에서는 헷갈릴만한 사료 제시했던 적이 없는거 같긴한데


둘다 이탈리아 부근에서 주로 활동하시기도 했고


조금 깊게 들어가면 약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행적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게 비슷해서


사료만 던져주면 이거 무솔리니가 아니였네???? 이런게 많음




수능에서 너무 깊게 물어보지도 않을거고


무조건 교과내 정보 하나는 은근하게 넣어줄거라서


교과외 정보는 굳이 알필요는 없고



나중을 대비해서 무솔리니일거 같을때


사료가 무솔리니 태어나기 전 사료라던가


이건 절대로 무솔리니가 한 행동이 아닐텐데 싶을때


혹시 옥타비아누스를 한번 넣어봐도 말이되나 한번 체크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사실 수능에는 안나올거 같긴 함


굳이 이렇게 안해도 안나온 주제들이 너무 많아서



특히 요즘 발칸반도에 꽂혔다는게 되게 느껴지는데


현대 발칸반도 판도는 작수에 나왔고


중세~근대 시기의 발칸반도 판도 공부하는게


수능에 더 도움이 많이될듯


근데 이것도 굳이 뭐



비잔티움이랑 오스만 설명하면서


교과서에 발칸반도 관련 지도랑 몇몇 설명 있을텐데


그것만이라도 유심히 보면 좋을 듯


그리스 독립전쟁이랑 발칸전쟁도 챙기고


더 챙길려면 더 챙길게 없진 않은데 이런건 알아서 하는거고 뭐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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