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학 서열은 ㄹㅇ 의미없는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291863
막 외건대전, 중시경건 이런거 수험생때는 ㅈㄴ 관심있었는데
그게 얼마나 편협한 사고인지 깨닫게 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투스 서버 저만 접속 안 되나요?? 제발.. 서버 터진건가용..
-
서울에있었으면 입결 어느정도나옴? 아웃풋 ,연구역량이런거 다고려할때
-
적중예감 시즌프리랑 비슷할까요? 이거보단 좀 쉬우려나..
-
자료해석능력이나 논리적 사고력은 좋은편임 대신 계산은 그닥 잘 못함
-
한지문씩은 거의 날리는데…. 작년 평가원에서는 다 시간 남앗거든요 수능도...
-
10cm만 더 크고싶다
-
뭔가 다 하자가 잇음 하긴 씹고트분들도 이런 기분으로 수능장에 갓겟지요..
-
이거 보셈 3
분신술임
-
일단 정신 안 차리고 공부햐서 1월~현재까지 성적 그나마 오른거 과학밖에 없구요.....
-
유후
-
화작런쳐야지
-
전자과 70컷이 2.24면 교과로도 지원 해볼만 하지 않나요? 저 4.8인데...
-
저희때 국어황이엇는데
-
맞팔구 2
은테까지 31명 31명의 기적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
100분 풀었고 공통 20 21 22틀 14에 10분 쓰고 15 찍은건 아닌데 시간...
-
이거 평가원 표본으로 치면 어느정도임? 높3? 낮3? 높4?
-
21학년도 9월 모평, 독서 유일한 처음이자 마지막 1
볼드체 처리 2109 복합지문 , 이 독서만 유일함 17학년도 ~ 25학년도 약...
-
우울한 날씨에 항상 하는 생각
ㄹㅇ
이거보고 두원공대 가기로 했다
수험생한테는 세상의 전부니까여
외건대전에서 혈투를 벌인 19세의 저…
근데 외건대전은 먼가여 틀니라 처음들어봄
외대 vs 건대 서열 싸움
작년에 엄청 핫했어요
중시경건이랑 같은 맥락
ㄹㅇ 고죠 사토루 앞에서는 다들 범부일 뿐인것처럼 설의 앞에서는 아무리 강한 정시생이어도 범부가 되는것임..
진짜기만
도토리 키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