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학 서열은 ㄹㅇ 의미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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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외건대전, 중시경건 이런거 수험생때는 ㅈㄴ 관심있었는데
그게 얼마나 편협한 사고인지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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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긴건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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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지 여친에 대해 말하는게 ㄹㅇ 도구로 보는 느낌 대학은 잘 갔지만 인간새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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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팔린 책은 삼국지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작가 중에서 글빨 좋기로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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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뭔가 연령대별 사용하는 전자기기 유형 이런거 나올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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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뭐 있던건지도 슬슬 기억 안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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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랑 사귈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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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할걸tv 7
막전위근수축은현역때도나름잘햇는데 오히려 2~3까진 생1이 더 할만할거같은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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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런? 3
생1할때 유전 같은거 보면 진짜 피 쏠리는데 걍 생2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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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22 30을 버린다 29를 푼다 15 28을 찍맞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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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문 3개에 문제 더 늘리면 안대나 옛날처럼 지문 4개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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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자분들중에 4번 싫어하시는 분들 좀 있으시잖아유 7
그 이유가 이번 토론때 나온 그 발언의 영향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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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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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내가 회사생활 내내 헛구역질을 달고 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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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택과목 언미사문지구로했고 고3때 많이안하다가 재수때 열심히해서 올린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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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설도 몇년치 실모들 중에 퀄리티 족대는 지문들 선별해서 6
평가원 퀄리티 뺨치는 지문들로다가 모아서 기출문제집 마냥 묶어팔면 인기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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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때는 진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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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썩철썩 3
모두썩어라,철저히썩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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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닉 3
슈뢰딩거 고양이
ㄹㅇ
이거보고 두원공대 가기로 했다
수험생한테는 세상의 전부니까여
외건대전에서 혈투를 벌인 19세의 저…
근데 외건대전은 먼가여 틀니라 처음들어봄
외대 vs 건대 서열 싸움
작년에 엄청 핫했어요
중시경건이랑 같은 맥락
ㄹㅇ 고죠 사토루 앞에서는 다들 범부일 뿐인것처럼 설의 앞에서는 아무리 강한 정시생이어도 범부가 되는것임..
진짜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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