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 바지에 똥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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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바지에 다 싼다음에 선생님한테 가서 선생님.. 저 똥마려워요...
하니까 도우미쌤이 데리고 화장실 갔는데
애 바지가 묵직한거임
그래서 도우미쌤이 내려보니까
팬티 안에 깜짝빅똥선물이 있었음
엄마가 놀래서 달려왔던게 아직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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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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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그리 심한 정도까지는 안갔기에 말하기 약간 조심스러운 부분일 수도 있지만...
글카스ㅅㅂ이
내 진정성 있는 얘기를 할카스와 비교말아주
그때부터 악질이엿구나 꼬얌잉
님아
좋아하는 국어강사 빨리 급함
수능 국어는 김승리
역시 스키마는 배경지식 평 ㅋㅋ
아수라장 만들기는 승평 ㅋㅋ
이분 심찬우 수강생이심
지금도싸잖아
맞음 최근에도 쌌는데 이건 부끄러워서 말 안할래
어라 ?
깜짝 빅똥 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선물받을래??
좋아하는축구선수빨리
그런거몰라
저번주에 요양원 어르신이 저한테 딱 저랬음...ptsd오네
오 나 재능있네
노장의 스킬을 달고 태어났음
출신고등학교빨리
어딜 특정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