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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강의 들었을땐 공통킬러 ㅅㅂ 어캐풀라는거지 싶엇는데 기코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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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안 하고 사문은 수특 도표 좀 어렵게 생긴 놈 두 세개랑 엔제 고난도 서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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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후보자 개인의 도덕성이나 가족 논란 이런거에 크게 관심을 두는 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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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자리인거임 2425 모평 99 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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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2수능 수학 다 맞았어요 군대에서 슬슬 짬도 차고 과외나 문제풀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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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학 실모 2
이미지모랑 전대실모중 뭐 풀까요? 이미지모 배송와서 슥 봤는데 너무 어려워 보여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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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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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개같다 3
알바할때 실수를 3연속으로 함.. 내인생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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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움이라 4
내가 나설 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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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계획 6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7시에 기차 타서 8시에 도착 친구 만나서 같이 스카에서 개빡공하고 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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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수강생이라 승리쌤이 올려준걸로 보고가려고 하는데 화작-문학-독서론-독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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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과는 뻔하지만 참가에 의의를 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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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2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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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생 질받 1
아무거나 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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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ㅏ쁜 사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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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킬러체제가 더 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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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뜰듯 비역학개많이틀림 내일은비역학만잡아야지.. 1~2p만 안틀려도 해볼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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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로 지문을 만들어서 수익화를 하는 것은 옳을까 1
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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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나 앱스키마에서 김승리가 지문 해설하는게 볼륨이 너무 커서 이해안되는거만...
국힘,국힘 대선 후보자가 가진 딜레마
중도층을 흡수하려면 내란일동을 쳐내야함
보수층을 흡수하려면 내란일동을 비호해야함
참 어려운 딜레마임
국힘이 계엄 당일날부터 윤석열을 끊었다고해서 윤석열 극렬 지지자들, 소위 극우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민주당이나 개혁신당을 지지하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그냥 스타트를 잘못 끊은 듯요
애초에 윤석열에 대한 기존 보수층 지지도가 너무 높은지라 국힘 입장에선 이도저도 못하는 진퇴양난인게 너무 크죠
극우는 전광훈 지지했을 테지만 전광훈은 사법 리스크로 어짜피 못 나오는 상황이었으니까 그냥 그들도 맘엔 안 들지만 국힘에 표를 주지 않았을까요
당이 계엄 옹호하는 거 보고 떠난 지지자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한덕수 김문수 후보 갈등 같은 것도 없었을 거라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았을 텐데

제 말이 그 말황교안을 뽑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ㅋㅋㅋ
탄핵에 반대한 40%는
결국 "이재명만은 안된다"는 사람들인데
아아 그렇죠 제가 잠결에 잘못 이해했어요 ㅋㅋㅋㅋ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으니 정말 아쉽고 답답
탄핵 찬성 지지자들이 떠난게 오히려 안 좋게 작용했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떠나서 오히려 더 극단적인 지지자들만 남고 그런 사람들의 발언권이 쎄진게 국힘내부에서 내란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큰 이유가 됐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