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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4시간 전 0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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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3칸인데 고속에서는 연초떠서 어떤걸 믿고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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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공부 시간 5 0
26수능 5 1 3 5 4 (화작 미적 정법 사문 ) 이렇게 받았습니다 수학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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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이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7 1
국어 수학 2컷 영어 2 사문 99 생명 92로 경희대 화학과, 건국대 화생공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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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특히 불수능은 멘탈싸움 6 1
화작 17분컷 하고도 멘탈안흔들렸음 독서 다맞고 문학 3개틀림 어려웠는지 쉬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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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교사분들 봐주십쇼 2 4
글 재탕인데.. 뭐 그래요 원래 썼던게 교육대학교 갤러리에 반말로 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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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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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자자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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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약간의 자뻑이 필요함 10 2
물론 자기를 너무 많이 믿어도 안되는데 (특히 공부할땐 겸손하게) 시험 당일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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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삶에 만족함 내 키에 만족함 내 얼굴에 만족함 내 성격에 만족함 여자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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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은잘싸지르는데 0 1
왜똥으ㅡㄴ잘못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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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 없구나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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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제대로안해본 분야는 원래 ㅈ밥으로 보임ㅋㅋ 8 2
진지하게 죽어라 해보고 나면 만점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느낄텐데 만점 끄트머리라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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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2학기 내신 4 0
학생부에 3ㅡ2 기록은 언제쯤 기입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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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10 3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열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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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지나고 새벽이라 그런가 글이 안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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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0 2
어제9시에잤더니 잠이 1도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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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28퍼..? 1 0
뒤졌다 스나 바로갈긴다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ㅇ지랄 기적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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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건동홍 가야하는이유가 4 1
에리카대새끼들이 ㅈ도아니면서 인가경,광명상가 내려치는거 꼴받음 병신들 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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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수능을 망쳐 삼수중이고 3등은 수능을 망쳤지만 스나로 현역때 경희대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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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정이 아닌가요? 0 0
적정 이상 안정 미만이라고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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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함 7 1
잠으로 도망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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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매를 그냥 개념강의 안듣고 프리스타일로 하다가 7모부터 화작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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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과탐두개보네 0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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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드럽게 안오네 1 0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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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게이즈가 너무 좋음 12 0
귀 아껴야하는데 소리 크게 듣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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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긴 부끄러울 때 응원의 의미로 좋아요 누르는데 당사자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할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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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앙딱정 10 2
서카포연고디지유서성한중경시이교원설교건외경인교동홍숭국부경부산대구광주춘천교인아세단진주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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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언매 5 0
내신보다 어렵나요 내신 문법은 안틀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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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가기 많이 어려운가요? 1 0
수망이라 연대 문과 갈 것 같은데 문과 쪽은 잘 몰라서요......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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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군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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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동안 글이 안올라와? 4 1
그럼 내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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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다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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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썸 타면 행복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ㅠㅠ 진학사는 왜 7칸에서 5칸이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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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어떤 과가 ㄱㅊ은가요 6 0
중앙대 가고싶은데 쓸수있는 과가 국제물류랑 부동산 미디어커뮤 공공인재정도밖에 안보이네요 뭐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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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30 1
없으면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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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실모 4 0
드릴이랑 킬캠만 소화해도 1 컷은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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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5 0
요새 계속 그냥 전여친 생각남(neg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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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로 다 사라져주세요 2 1
더 높은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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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 18 2
잘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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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입시치뤄보니까 3 0
진짜 약국 약사들도 ㅈㄴ 대단해보임. . 동물병원 의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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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백분위로 몇이에요 13 0
178 74 18 잘생김 비율 평범 연세대 경영(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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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병원 가서 병결 냇는데 오늘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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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 가닥이 잡힌듯하군 2 0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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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놀랐네 10 2
엄마가 방 정리하면서 침대위에 올려놓으셨나봄.. 갑자기 시선이 느껴져서 쳐다봤는데 개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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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인데 10 0
윗집에서 씻는 소리나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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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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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질문받음 21 0
압도적으로 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평균대비 잘함 수익률 2달간 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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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로얄 1ㄷ1 뜨실분? 8 0
없나요...
핼롱님이 어느부분에서 화를 낸건가요?
아니다 병먹금 차단
네 하셈 실컥
야이 찐따새끼야 ㅋㅋ
나도 차단할래 숭쇼님이 위대한분이잖아 이런 내가 찐따다 ㅜㅜ
찐따는맞는데 넌 개찐따 병신ㅇㅇ
자기객관화 되게 잘하시네요 ㅋㅋㅋ
병신ㅋ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앵그리버드 이돼지 하나만떨어지면 클리어하는데
안떨어져서 못깸ㅈㄴ화남
이런 관심 주는게 이 사람한테는 포상일거 같은데
Es la misión del verdadero caballero. Su deber. ¡No! Su deber no. Su privilegio.
그것은 진정한 기사의 임무이자 의무. 아니! 의무가 아니라, 특권이노라.
Soñar lo imposible soñar.
불가능한 꿈을 꾸는 것.
Vencer al invicto rival,
무적의 적수를 이기며,
Sufrir el dolor insufrible,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Morir por un noble ideal.
고귀한 이상을 위해 죽는 것.
Saber enmendar el error,
잘못을 고칠 줄 알며,
Amar con pureza y bondad.
순수함과 선의로 사랑하는 것.
Querer, en un sueño imposible,
불가능한 꿈속에서 사랑에 빠지고,
Con fe, una estrella alcanzar.
믿음을 갖고, 별에 닿는 것.
진짜 쉽지않네...
니게시글도 만만치 않아보이는데..
아 맞다 꾸준글 써야하네.덕분에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