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24수능 봤을때 수필이 그렇게 어렵게 나온지 모름..

6평때 0

일주일동안 안빤 victeam티 입고가야지 

흐으ㅡㅁ 6

4월부터 맨날 글썻는데 이거 어케 다 지워 리셋하고시픈데 

홍보글씨발아 14

맥날에서밥먹는데 

부모님 핸드폰 사드렸어요!! 31

우하하 

시간이 지나면 0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아픔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처인지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대치 ㅍㅌㅅ 다녔던분 계신가요 0

대체 소수정예가 다 별로라믄 글 봐서 걱정되네요 ㅠㅠ 곧 들어갈라는디.. 

기출분석 인강 지금이라도 들을까요 0

기출도 못하는 병신이라 우우람.. 

사실이해는 부족한데 추론이 좋을 수 있음? 6

그런경우가 있다면 어떻게 설명가능함?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16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큰 가슴~ 

??? : 시우야 부탁한다 0

아차차 안타깝게도 곽보성(님)의 소원은 전시우(님)이 해결해드렸습니다 

아직도 난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했나봐 9

학력이든 뭐든 이게 해결되긴 할까 

스트레스 세게 받을 때 하시는 행동이 있으실까요? 12

ㅈㄱㄴ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걸 생각하려니 제 힘으로는 좋은 생각이... 

미적 + 1사탐 1과탐으로 0

경북치나 부산치 가려면 어느정도 받아야함요? 

스트레스성 폭식 어떻게 해결하지 14

오늘도 3천칼로리는 쳐먹은듯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