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마운틴 오이카와상 점핑 [1334430] · MS 2024 · 쪽지

2025-05-31 23:32:10
조회수 131

워딩 하나하나에 집착할필요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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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문학은 ‘잘 읽고 잘 푸는게‘ 중요한데


이 잘 읽는 과정을


누군가는 납득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이해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정보처리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반응이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핵심파악이라고 부름


글의 구조? 솔직히 참고할 수 있음


지엽적인 방법론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집착하는건 별로라고 봄


결국 지문이 표상하는 지식의 구조를 찾아내는 괴정이니까


나도 예전에 비해 많이 성장한듯

옛날에는 무조건 내가 맞다고 생각했는데

국어에 있어서 딱히 그런건 없는거같음

rare-Ass'creed rare-전일본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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