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국어 트랜드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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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글의 구조에 대해서 따로 공부했음?
약간 psqa같은 구조를 전제로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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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5 21 같은 극한 파트 커버칠수있는 엔제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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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47 경제 48 등급이 어찌 나오려나요??? 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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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
국어 92, 수학 84 1등급 생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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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 30틀 기하 한번도 안했는데 스테이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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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3모때까지 화작하다가 화작 의문사 빡쳐서 언매런했는데 오늘 시간 점수 탈탈 털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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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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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이하? 중상위권? ebs 수업으로라도 들었으면 1등급 오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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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잘부르고싶다 3
임한별처럼 부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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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하나 틀리고 언매 9점까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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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존나 박으면 전과목 2는 가능함? 고능아는 댓글 달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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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3 44515 44335 42552 23342 31132 3554 4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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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찍먹하고 다음 해에 현강 은퇴했는데 쭉 내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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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거같은데 저건 원래 좀 저런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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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가치 중에 심미적 인식적 공감적 윤리적 가치가 있는데 심미적이 제일 쉽고...
ㅇㅇ 김승리나 강민철 다 그렇게 해서 뜸
신기한 시대였네
예전에 유행했던 방식이 psqa 구조에 끼워맞추고 구조별로 자주 나오는 선지 이런거 가르치는게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다 사장됨
지금 기출들 보니 끼워맞추는 식으로 공부하면 100퍼 몇개 못넘어갈듯 특히 헤겔
그런거 다 사교육에서 편협하게 가르치는거 모니터링하고 엿먹이려고 구조들을 파괴하는 지문들이 나오는 것임
특히 1대1대응 눈굴리기 이런식 독해는 저격 1순위임
어쩐지 요즘 눈굴리기가 평가원에서 안나오더라
난도 높아지면 눈굴리기식 선지판단은 심판 1순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