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거 온다
-
씨발 쪽지라도 붙일까 계속 대놓고 웃어대는데 사람이 있는걸 모르나
-
Q. 저기 로그 두개가 서로 부호 반대일 때 성립하는 n에 대한 범위를 찾고 둘다...
-
저녁거리 ㅇㅈ 3
캬캬
-
사람들 꽉 차서 좀 답답했지만 참고 했는데 어떤 분 핸드폰 진동이 일정간격 텀으로...
-
제발 날붙여줘 보채줘 혼내줘 니강아지처럼 길들여줘 교수 날뽑아 나는 대학원도갈수있어(구라)
-
8월부터 수능까지 일주일에 실모 개수 몇개가 적당함요? 국어랑 수학 둘다 평가원 1컷 정도 실력
-
나중에 국영수만 따로 풀어봐야겠다
-
좀 더 늦게 올릴까 하다가 잠시 후 대선 개표라는 빅 이슈가 있어서 지금 올리도록...
-
도파민 중독 때문에 4개월동안 공부를 거의 안했습니다..현시점으로 뉴런도 다 완강...
-
심지어 예상대로 결과가 나올거 같은데도 엄청떨리고 불안하네요 왜이러지
-
계산 호흡 긴 문제를 잘 못하는 느낌이고 잔실수도 굉장히 많음(주로 사칙연산)...
-
오늘에야 풀었는데 난이도 어땠음?
-
58... ㅈ됐다
-
[배포용 모의고사 난도 비교] 신뢰도 0% 주관 100% 0
아래에 도시된 자료는 그저 참고용입니다. 가능하면 모두 풀고 평가를 하고 싶지만,...
-
6모 끝나고부터 주1,2회정도 쳐보려고요 실전연습이 너무 안되어있는 감이 있는 것 같아서
-
국어잘하고싶다 1
ㄹㅇ
-
100점(1) 1페이지 39초 2,3점+9,10,20번 18분 18초 공통 4점...
-
제발
-
투표 8
.
-
재종 반수 0
실제 성적대가 3~4등급대인데 작년 수능이 어찌저찌 잘 나와서 시대인재 반수반에...
-
이렇게 불 물 불 가즈아ㅏ
-
저메추 1
치킨어떰 님들이말해서 급땡김
-
애를 워낙 좋아해서 적당히 꼬맹이들 키우면서 살아야겟음..
-
내일 6모인데 이것때문에 멘탈 나갈것같아서 중간에 타이머 끄고 N제처럼 풀었어요
-
건동홍 이하로 숭실대 정보보호 말고 또 있나?
-
젤 어려웠던 문제가 몇번임?
-
윤석열 굿즈 2
-
너를 그리워하다 일년이 가버렸어
-
화2 50나오면 2
과외센세 시급 또 올려드릴게요
-
내일 모란 가는데 뭐 먹고 집에 들어오고 싶음 돼지부속시장 얘만 빼고 제발
-
다시 ㅈㄴ달린다 딱대
-
"내 안의 두뇌혁명" "필연태와 가능태를 구분해야 합니다." "허위적 인과죠."...
-
떠납니다. 17
더 이상 이곳에 머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르비에 올릴 문제나 개념...
-
쉬사준킬 공부량 0
하루에 몇문제 풀어야 되나요??
-
수학 한문제 4
여유되시는분들 이거 ㄱㄱ 고2 기출 21번이라 좀 어렵긴한데 수열 어렵게 나올거대비로 ㄱㄱ
-
이재명 진심임 0
李在明总统万岁살 려 줘
-
대 명문대 ㅋㅋ
-
왜 투표율이 80%도 안 되나요?? 무슨 유권자 5명 중 1명이나 투표를 안해;;
-
지금 누구 뽑아라 글쓰는게 의미가 있나
-
일단 공대쪽 갈 거긴 한데 학과 이름만 알지 뭐 배우는지 모르겠네요 학과에 대해 알...
-
오전에 직장에서 수요생겨서 긴급콩역 지원하고 또 저녁부터 지금까지 통역실습 겸 강의수강중...
-
3모는 33틀5모는 96(4,33틀)1컷 85짜리 이감은 87점 맞았네요모고 대비...
-
옛날에 뭐 진단키드 검사하는거. 네글자 영어 ㅡㄱ 거랑 응력항력이 제일어려움...
-
현장이라고 3월마냥 절지말고
-
그리고 공부하겟음
-
투표 38분남음 0
안하신분들 빠르게 ㄱㄱ 오늘투표 8시까지임
-
원래라면 애진작에 망해서 없어졌을 나라인데 꼭 국난때마다 강감찬, 이순신, 안중근...
내신이노
승리쌤이 저때가 현강인가 인강인가 처음 런칭했읗땐데
사과하라고 글 올라왔다고 멘탈 터진 썰 들엇던 기억이나네
데뷔 18수능임 저건 1년뒤
승리쌤이 자기 전에 글 읽고 자라 하셨는데, 하도 그렇게 하다보니 지문이 외워졌다는 거 아닌강
김승리 데뷔때였나 들었는데 김승리가 지문을 외우라한적 없었던거 같은데 현강은 달랐나보네
뭐 일단 저 사람이 말을 잘못 한 거 같은데 아마 같은 기출 계속 보다보니 외워져서 그런 뉘앙스로 말한 거 같은데 김승리쌤 지문 외우라는 소리 한 적 없으심
저때는 모르겟는데 스타일 보면 저때도 외우라곤 안하셧을 거 같음
근데 그냥 머리 좋은 새끼가 성적 잘 나오는 시험이 좋은 시험이지..
수능 한정은 그게 아님 수능은 노력할 수록 잘보게 내는기 목표
근거는? 그럼 학력고사처럼 많이 외우면 잘 보는 시험으로 내지 왜 독해력 사고력을 요하게 냄
입 발린 소리임 저건
저것 자체가 교육과정 목적이고 거기에 따라 출제하는데 고작 수능을 재능 쌈이라 까는건 아직 님이 릿밋딧 및 변시 같은 재능 시험 안 풀봐서 그럼
수능이 재능 쌈이라 깐게 아니고 재능이 있는 애가 잘 보는게 좋은 시험이라는거임
22 23 독서가 평가원이 지향하는 바를 드러내고 있고
평가원이 아니래 공식적으로
ㅇㅇ 평가원이 교과서에서 냈다고 하면 곧이곧대로 믿으셈
ㅇㅇ 님도 그럼 평가원말 일도 믿지 마셈 참고로 강사들도 평가원 보도자료는 다 챙겨보고 수업함
수능 국어는 타고나는 게 크긴 한듯
머리 별로 안 좋아서 아직도 수영탐 잘 못하는데
작년 6,9,수능 합쳐서 한 손 안으로 틀림
타고나는게 큼=>ㅇ
노력으로도 ㄱㄴ=>ㅇ
그게 정석이긴 하지만 주변에 수학 3,4 --> 96,100은 여럿 봤는데 국어 3,4 --> 높1은 아직 못 봄
수능판에서 노력으로 불가능한 건 없다고 나도 믿고 있음
그 성과까지 걸리는 시간이 천차만별이라 그러지
재능이 배제될 순 없지만 낮1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