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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국민당이 중국을 통일했으면 어땠을까 망상하는 중 문제는 6모전에 처음으로 한바퀴 돌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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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아예 0퍼로 해옴 2시간동안 잔소리 폭탄 정신교육 계속함 돈이 땅파서 나오나 진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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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안 하고 사문은 수특 도표 좀 어렵게 생긴 놈 두 세개랑 엔제 고난도 서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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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알바끝나면 집 오는길에 술마시면서 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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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좋아요좀 2
힘들었다고 쓰느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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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등비수열합은개ㅈ밥이었네무슨문제하나푸는데23분이걸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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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국어) 23 6모 국어 손풀이(언매) 1등급의 사고 14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다시 국어 칼럼은 아니고 국어 해설로 찾아온 렐머벨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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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6모 목표 2
32213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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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있는데 굳이 봐야하나 해설강의 들으면 확실히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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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동안 이것만 풀음 ㅋㅋ 덕분에 시간 잘 가긴 했는데 어렵긴 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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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만 뒤지게 막막하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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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개같다 3
알바할때 실수를 3연속으로 함.. 내인생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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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빅플릭스 복습 조져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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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2kg쌀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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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괜찮은거 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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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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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한 사랑은 죄인가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루지 못할 사랑은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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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할걸tv 7
막전위근수축은현역때도나름잘햇는데 오히려 2~3까진 생1이 더 할만할거같은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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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8
배성민 드리블 도착햇다네 집가서 뜯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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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인스타 9
친친엔 스토리 원래 부계마냥 얼굴이랑 일상 다 올릴 건데 들어오실분 ㅎ ㅁ ㅎ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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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240620 250915 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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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자분들중에 4번 싫어하시는 분들 좀 있으시잖아유 7
그 이유가 이번 토론때 나온 그 발언의 영향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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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억제기푼문제 해설해주면서 저 몸짓과 저 대사를 함 학생은 얼탱이없어했음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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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있었으면 입결 어느정도나옴? 아웃풋 ,연구역량이런거 다고려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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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시즌프리랑 비슷할까요? 이거보단 좀 쉬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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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9 11
이거 다시푸러도 꽤 어렵네 이게 오ㅑ 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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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문씩은 거의 날리는데…. 작년 평가원에서는 다 시간 남앗거든요 수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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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다맞고 막 다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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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과외 유형서 Ch.1 지수와 지수함수 39제 -기하: 쎈 B스텝 01.이차곡선 4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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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풀어봤는데 기하 3모 84점 5모 76점 이었습니다 14/21/29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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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가형때 성적이 훨씬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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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과정속에서 온갖 문제를 맞닥뜨리고 그것을 해결할줄 알아야만 생존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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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KBS 고전소설: 천수석 -기하: 과외 개념서 Ch.1 이차곡선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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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0회 0
맛있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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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과외생이 되기엔 한참 멀었구나 더 강해져라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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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 하자가 잇음 하긴 씹고트분들도 이런 기분으로 수능장에 갓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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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2 맞 틀린 문제들 중 랜덤으로 2문제가 정답 처리 됨. 2틀 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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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은 아닌데 5
곰신카페도 아니고 수험생 커뮤에서 남친군대 디데이 쓰는건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지 않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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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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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일이야 4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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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k는 혈액을 응고 시킨다 . 인데 어째서 지방을 뺀 사료를 먹였더니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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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뜰듯 비역학개많이틀림 내일은비역학만잡아야지.. 1~2p만 안틀려도 해볼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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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 장영진 12
정병호 정병훈 오ㅑ케 헷갈림 차영진모고사고 난 그게 꿀모인줄알앗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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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들은 말 0
「저는 힘들어도 절대 물2를 버리지 않으려구요」 「돌아가면 화1이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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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off 2
이따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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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vs중약 1
어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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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라인 가늠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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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4 드릴도 안 풀고 수학은 모의고사 몇 개만 보고 들어간 게 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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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엔님 생일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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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음
내신이노
승리쌤이 저때가 현강인가 인강인가 처음 런칭했읗땐데
사과하라고 글 올라왔다고 멘탈 터진 썰 들엇던 기억이나네
데뷔 18수능임 저건 1년뒤
승리쌤이 자기 전에 글 읽고 자라 하셨는데, 하도 그렇게 하다보니 지문이 외워졌다는 거 아닌강
김승리 데뷔때였나 들었는데 김승리가 지문을 외우라한적 없었던거 같은데 현강은 달랐나보네
뭐 일단 저 사람이 말을 잘못 한 거 같은데 아마 같은 기출 계속 보다보니 외워져서 그런 뉘앙스로 말한 거 같은데 김승리쌤 지문 외우라는 소리 한 적 없으심
저때는 모르겟는데 스타일 보면 저때도 외우라곤 안하셧을 거 같음
근데 그냥 머리 좋은 새끼가 성적 잘 나오는 시험이 좋은 시험이지..
수능 한정은 그게 아님 수능은 노력할 수록 잘보게 내는기 목표
근거는? 그럼 학력고사처럼 많이 외우면 잘 보는 시험으로 내지 왜 독해력 사고력을 요하게 냄
입 발린 소리임 저건
저것 자체가 교육과정 목적이고 거기에 따라 출제하는데 고작 수능을 재능 쌈이라 까는건 아직 님이 릿밋딧 및 변시 같은 재능 시험 안 풀봐서 그럼
수능이 재능 쌈이라 깐게 아니고 재능이 있는 애가 잘 보는게 좋은 시험이라는거임
22 23 독서가 평가원이 지향하는 바를 드러내고 있고
평가원이 아니래 공식적으로
ㅇㅇ 평가원이 교과서에서 냈다고 하면 곧이곧대로 믿으셈
ㅇㅇ 님도 그럼 평가원말 일도 믿지 마셈 참고로 강사들도 평가원 보도자료는 다 챙겨보고 수업함
수능 국어는 타고나는 게 크긴 한듯
머리 별로 안 좋아서 아직도 수영탐 잘 못하는데
작년 6,9,수능 합쳐서 한 손 안으로 틀림
타고나는게 큼=>ㅇ
노력으로도 ㄱㄴ=>ㅇ
그게 정석이긴 하지만 주변에 수학 3,4 --> 96,100은 여럿 봤는데 국어 3,4 --> 높1은 아직 못 봄
수능판에서 노력으로 불가능한 건 없다고 나도 믿고 있음
그 성과까지 걸리는 시간이 천차만별이라 그러지
재능이 배제될 순 없지만 낮1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