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문제풀면 신기한 대학간다.

근데 시급 많이 받아야 열정이 생김 8

돈값 하려고 준비 졸라하게됨 

나도 수학 실모 만들어보고싶엇음 7

한달에 하나씩 만들어야지 

오늘의 상식 6

혹스(HOX) 유전자가 있는 염색체의 개수는 초파리가 1개, 생쥐가 4개이다.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게 아니에요 6

쉬자않고 먹어ㅅ 

초딩들한텐 Italian Brainrot 안 끝났나 봄 6

동생 계속 브르르르르 파타핌 트랄라라레로 트랄랄라 ㅇㅈㄹ 

기하 확통 8

기하런 준비중인데 확통이 강의 수도 적고 해서 확통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찡찡댈 시간에 공부하면 7

1등급 가능함 

내가 왜 국어 백분위가 94일까 생각햇는데 8

이비에스 안해서 그런듯 듄 햇으면 97나왔다 

난 쓰레기짓 한적있음 6

민초먹음 근데 나보고 쓰레기래 

x쓰 하고 온다 7

메쓰 과외 하고 온다 ㅇㅇ 좀따 봐~ 

근데 이런 경우 많나요? 7

과탐 원과목하고 설대 이과는 투한테 밀리니까 인문 쪽 지원하는 경우 있나 

6평때나는 6

국어성적만오르비에올리겟음 

사탐과목 고를때 표본의 국영수 성적이 7

그렇게 중요한가? 솔직히 아닌거같음 왜냐하면 사탐은 국영수 다버리고 그거만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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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으로 공부못함.. 6

사실 어제도 못함 

영어 대학반영비? 10차이명 큰거임? 5

1등급 200 2등급 197 4등급 190인가로 앎 1-2 차이도 큰거임?? 

3대 300까진 ㄱㅊ은데 5

그 이후로는 헬스를 접는 병이 잇음 리츄라이 해볼까 시간도 좀 있는데 이제 

미적기하 가성비 차이가 어디서 나냐면 6

1. 의도한 풀이대로 풀었을 때 계산량 차이 2. 의도한 풀이가 현장에서 생각안났을... 

맨날 다욧 실패하는 사람들만 들어오셈 5

우리 내일부터 진짜 다욧하는거다?? 

종강의 달이 밝았구나 6

종강하고 얼른 스케쥴을 이행하고 싶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