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기다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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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옷이 젖으면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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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필요하다 느끼면 하는거지 수능 시행하고 발전이 없노 국어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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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3
실모배틀중 곱창전골, 치즈감자전, 마라탕, 크림새우를 걸고 실모 배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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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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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의를 보면 강의 내용의 7할 정도는 지문 분석에 할애되어 있는데 비문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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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수분크림 필요했었는데 이런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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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차단함 다른 과목도 아니고 국어 강사가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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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까지 뭐하지 2
평소대로 문제집이나 풀기 vs 근3년간 6모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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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암기라는 선을 넘으면 될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안외워질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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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2
좋은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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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윾쾌마운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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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귀엽다 생각만 드는게 아니라 얘가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지 모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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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빠진다.. 2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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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이 제일 많이 필요한게 맞는듯 머리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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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는 1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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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enfp가 아닌가 고민해봤었는데 아닌듯 씹프피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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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일차 1
나경누님 생일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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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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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살아있는거냐 킷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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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에 국어 열심히했어 6모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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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1
건수만 목표여도 작수 과탐 11이면 사탐런해서 11받는 것보다 과탐 유지가 더 나을까요.
광화문에 서서
광해군을 기다려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now
말랑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