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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랐지 0 0
조정식 시작해 끝내고 바로 수준에 안맞는 믿어봐 문장편 들어도 ㅈㄴ잘 안되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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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pdf 안써도 자료 넘치는 방법 22 11
시중컨 3년치를 전부 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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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현강 0 0
6모 끝나면 뭐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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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 연계 0 0
어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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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할것 0 1
기출코드 미분단원 최대한 끝내보기 드디어 존나 미치게 오래걸렸던 도함수 활용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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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의대관 1 0
강남대성의대관 이번 6월에 들어갑니다. 단체복을 입어야 하니 여벌 옷을 한 벌 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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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속초가 고향인데 14 0
속초 라는 곳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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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개념 처음 시작하려는데 0 0
집에 한석원 선생님 생각의 질서랑 마플 교과서 둘다 있는데 과외 선생님한테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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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기출 왤케 풀기싫지 0 0
삼각함수틀기출들...... 너무풀기싫게생김 2001 2004학년도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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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밤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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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볼 럽코애니 목록 20 2
사에카노 내청코 우공못 나친적 청춘돼지 데어라 토라도라 내여귀 중2코이 생각나는건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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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평균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20 6
투과목의 구원 유빈이가 사라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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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시대 반수 장학 질문 5 0
연대 공대 작수 백분위 89 98 1 94 97 이면 0퍼 장학 당연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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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왜이럼 1 1
지각하겠다 싶어서 급하게 나갔다가 버스타기직전에 폰놓고온거 알아서 다시 집옴


ㄷㅈㄷㅈㄷㅈ
사에카노를 좋아하긴 하지만 내청코가 더 작품으로선 훌륭한듯
내청코 꿀잼
역내청만 보긴 했는데
진짜 철학적이라기보단.. 그냥 개똥철학같아요
겉만 번지르르한 느낌
저는 도파민 팡팡 터지는 무지선 뽕빨애니에 뇌가 절여져가지구 내청코 감정선을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빙과 보셨나요?

아뇨 들어보기만 하고 아직 본적은 없네요빙과는 도파민 없는 약간 잔잔한 클래식같은 청춘+일상추리물인데 한 번 보시는 거 추천이요
제 최애애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