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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얼마 안 남았는데 평소대로 쉬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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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친했던 분도 서울대 상경 가셨는데 잘 지내시나 힝 먼가 대학 오니까 생각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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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보고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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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 봐도 못 봣다는 생각도 안 듬 그냥 하방 낮은 사람 특이려나 잘 봣는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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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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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2
미적러가 기하러보다 적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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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통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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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2수능은 7
1티어급 비문학 지문 3개를 어케 같이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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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도 이제 늙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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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응시자수 3
성적표마다 저 전국? 전체 응시 인원이 다르게 나오는데 왜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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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빌런을 따라서 패션러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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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명칭이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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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하는데 6
비문학 지문 읽을때 너무 천천히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하니까 뭔가 더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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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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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최소 그래도 사설보단 나은수준 같고 수학,영어, 탐구는 잘 모르겠음. 탐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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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독해는 글의 구조를 말하고 스키마는 정보의 구조를 말함(배경지식이라는 나쁜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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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군지 저장안해서 헷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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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애 못함 2
할거면 진작에 했어야했는데 곧 종강이라 롱디 되어버려서 강제로 2학기때를 노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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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글의 구조에 대해서 따로 공부했음? 약간 psqa같은...
ㄷㅈㄷㅈㄷㅈ
사에카노를 좋아하긴 하지만 내청코가 더 작품으로선 훌륭한듯
내청코 꿀잼
역내청만 보긴 했는데
진짜 철학적이라기보단.. 그냥 개똥철학같아요
겉만 번지르르한 느낌
저는 도파민 팡팡 터지는 무지선 뽕빨애니에 뇌가 절여져가지구 내청코 감정선을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빙과 보셨나요?

아뇨 들어보기만 하고 아직 본적은 없네요빙과는 도파민 없는 약간 잔잔한 클래식같은 청춘+일상추리물인데 한 번 보시는 거 추천이요
제 최애애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