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자퇴 마려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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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수행이랑 보고서 발표랑 뭐랑 다 준비하면서 내신 대비도 해야하고 당연히 학원이랑 학원 숙제도 있는데 주말 체육대회 축구 예선 필참은 뭔 개소리야 ㅅㅂ 지들만 고졸 엠창인생 살고 2년제 전문대 가고 그러면 되는거지 공부를 못하게 존나 막네 학교에서도 문제집 풀면 잘난척 한다고 뺏어가고 발표 수행 때 야유 존나 하고 그거면 됐지 ㅅㅂ 안 그래도 복장 자율인 학교에서 교복 안 입는다고 담임한테 꼽 존나 먹어서 짜증나는데 지랄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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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내 미래라니 눈앞이 깜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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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더프 1
보정하니까 표백 떨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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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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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견 3
평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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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찐정병 만화 보니까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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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출.. 2
미적분 알텍 뉴런 다 했습니다. 뉴런 문제들 엥간한건 다 풀만 했구요. 수분감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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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에 뚱캔 하나 있길래 꺼내서 야무진 소리 나게 따는데 때마침 잠에서 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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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닮은거 같기두.. 배현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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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 읽으면 못 풀게 어말평성화, 거성불연삼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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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보 전부 1이긴 한데 이 등급대, 실력에서는 수능때까지 n제 무한반복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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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들 전대 충대 경대 이렇게 뷰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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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계 안하다가 마지막에 두 작품봤는데 그중 하나가 정을선전이였음 내일 찍신 컴온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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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하면서 포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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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결론에 도달하기만 하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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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이번 6월에 강대의 들어갑니다. 서울 국숭세단 라인 학교 다니며 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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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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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조는 많은 텍스트를 접해봄으로써 귀납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더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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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스톱하고 과외만 하고 싶다 하러 나갈때만 귀찮지 보람찬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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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풀고 다맞아야 본전치기한 느낌임 언매랑 심리적 압박감이 아예 다름 제가 이악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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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야유는 뭐임 어떤삶을 살고 계신겁니까....
발표 존나 열심히 준비해서 갔는데 5등급제 내신 4점대 병신들이 나보고 너같은 새끼는 볼 필요도 없다고 꺼지라고 소리지름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임
지들끼린 이게 장난이래
ㅎㅁ고..?
저는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1학년때 몰래 수능공부 하면 애들이 꼽주거나 선생님께 이르고, 자는 애들보다 더 혼났던 적이 있어서 공감되네여... 근데 그런 애들이 결국엔 고3 돼서 정시 준비하더라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