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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너무 믿는 문제가 잇긴함 10

국어 풀 때 손가락 걸기 거의 무조건 씀 1번 맞는 거 같다, 고민도 안하고 1번... 

이성이랑 해본 것.. 8

같은 강의실에서 서바 치기 

근데 대학 서열은 ㄹㅇ 의미없는듯 9

막 외건대전, 중시경건 이런거 수험생때는 ㅈㄴ 관심있었는데 그게 얼마나 편협한 사고인지 깨닫게 됨 

난 다 모르겟고 6

파랑머리 언제 옴 ㅅㅂ 치즈 사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나랑 학교에서 친한 6

07 정시 기하러 잇는데 솔직히 내가 더 기하 잘할 듯 

뭔떡밥이지 6

이래서 ㅅㅂ 사람이 현생을 살면 안되는데 

무물보하면 무물해줌? 9

무물론자임 

화작이 너무 재밌음… 10

문학이랑 화작만 있으면 좋겠다 

근데 전 알고있음 9

애초에 시험시작 전에 국어 3-4문제 버리고 자체 41문제 80분 시험지 운영할... 

국어 ptsd 시계 10

이걸 보면 

잇올 다니는님들아 일요일 등원 질문좀 10

0교시가 8시부터 8시30분임? 그럼 8시30분에 가서 들어가도 됨? 

님들 저만 모의고사 다 만들면 슬럼프 오나요?? 7

뭔가..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나를 데려갈 5

출제팀은 없는건가 

작년 9모 독서 몇분컷하셨는지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 7

하튼 엄청 쉬웠던거죠? 

이런 글 보면 너무 슬픈듯 8

진짜 수능이란게 덧없구나, 어째서 사람을 이렇게 몰아붙이는 것일까? 저 당시 열심히... 

요즘 생1 누가 제일 잘가르치나요 7

수능판떠난지 하도 오래돼서.. 

나도 쪽지 내역 까기 7

다음에 하겠습니다 ~ 

나만 옯만추 못해본거냐 6

디엠도 안오던데 

뭐? 매체가 오래걸린다고? 9

매체에 7-8분 쓰면 되잖아 뭐? 그러면 문법까지 풀 시간 안나온다고? 지문형 찍으면 되잖아 

연대에서 옯만추 2명 함 6

ㅇㅇ 인스타도 다 맞팔돼있어서 글쓸때마다너무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