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토요일의 끝에서 아래로 떨어질래 꽉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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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노잼임 똥글이랑 뻘글 내놔 아니 이게 1년만에 이렇게 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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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5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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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한국 해수욕장 중에 파도가 쎈편이잖음 그래서 아빠가 손 꽉잡아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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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은 밤 3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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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떡밥 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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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거 일단 메모장 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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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바로 앞뒤가 헤겔 ~ 카메라 라는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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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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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정리할때 다 삭제했나? Es la misión del verdad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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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능충 질문하니 제 자신이 병신같네요 대장부라면 질걸 아는 싸움도 싸워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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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웹소 작가분인데 돌아가심 기억하고자 닉 달았는데 좀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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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때가 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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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 7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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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땜에 오르비 들어왓다고 스토리 올렷는데 오르비 캡처 화면에 ‘옥린몽‘이 보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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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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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할게 없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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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누름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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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럼? 예를들어서 존예 여친이 남자동기 4~5명이랑 싸이 흠뻑쇼감. 여자 동기는 그 무리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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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고기먹다가 시간 안 보고 늦게 나와서 ㅋㅋㅋ 10:40 출발인데 택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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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4
6월부터는 1~5월이랑은 느낌이 달라.. 수능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느낌이랄까
뭐임
토요일의 끝에서 - 빈지노
??? : 토요일밤 독서실에 간다고 엄마한테 뻥치고 나서 돈을 좀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