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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 때 손가락 걸기 거의 무조건 씀 1번 맞는 거 같다, 고민도 안하고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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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강의실에서 서바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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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외건대전, 중시경건 이런거 수험생때는 ㅈㄴ 관심있었는데 그게 얼마나 편협한 사고인지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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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 모르겟고 6
파랑머리 언제 옴 ㅅㅂ 치즈 사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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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정시 기하러 잇는데 솔직히 내가 더 기하 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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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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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떡밥이지 6
이래서 ㅅㅂ 사람이 현생을 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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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땜에 잠 다잠 수ㅔㅅ axb / axc / A+B / B+D-c 이용한걸로 나옴 쉣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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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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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 너무 재밌음… 10
문학이랑 화작만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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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시험시작 전에 국어 3-4문제 버리고 자체 41문제 80분 시험지 운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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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3
바이 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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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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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경우가 있다면 어떻게 설명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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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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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데려갈 5
출제팀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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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모 독서 몇분컷하셨는지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 7
하튼 엄청 쉬웠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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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이란게 덧없구나, 어째서 사람을 이렇게 몰아붙이는 것일까? 저 당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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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떠난지 하도 오래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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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하겠습니다 ~
그날이 오면
무슨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