귿데 진짜 내가 좋아햇던 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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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상태가 많이 안 좋았었음 나랑 친하지도 않운 상태에서 자신의 모든 과거를 말해줬었는데 그게 넘 싫다가도 얼굴 보면 심장이 뛰어서 걔속 좋아햇엇늗데……생각보다 이런 사람 많은 거 같음 자기 옛날 안 좋은 사실을 구지구지 말하는 사람들 반응 이못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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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웟던거 가틈 뭔가 4규는 계산이 ㅈㄴ 많앗던거 같은데 드릴6은 미분 후반이랑...
자신의 약점을 타인에게 밝힐 필요는 없죠
살다보면 알게 됨
아직 안 데여봤을수도
이게맞는 듯 아직 안 데여본거
님 닥치고 얼빠구나
저 눈 낮음 제 눈에만 잘생겨보이는 사람만 좋아해요 제가 3년 내내 좋아하던 애 모두가 못생겻다고 지랄함 내눈엔 ㅅㅂ차은우는 아니고 뷔엿음
꽂히면 오래가는편이구나 나도 그런적 있다가 상처만 받고 정신차렸던
정신 못차리고 걔보러 서울가려고 재수함내게 이런 안좋은 과거가 있는데도 날 친구로 인정해줄 수 있어?
헐 진짜 과거 얘기하기 전에 이거 말해도 자기랑 계속 연락하고 지낼 수 잇냐고 물어봄 님 서울대 인간학과 수석인듯
저하고 마인드가 비슷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