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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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전역하는 군인
당장 하고 싶은 게 생각이 안 나서 말출 나와서 도서관 왔다 갔다 하면서
하고 싶었던 분야 공부랑 영어공부 조금씩 하는 중인데
내가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매일 똑같이 녹여버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갑자기 들기 시작하네요,,
남들은 여행다니고 놀러 가고 멋진 취미생활도 하는데 이렇게 저만 너무 칙칙하게 사는 것 같아서 갑자기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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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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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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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쌤이 주신거라 어디껀지는 ㅁㄹ겠는데 화작 4개 틀리고 폭1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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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주는 사람들 이해 안 감 이번에 보수진영 ㅈ망한거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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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뎁 써보면 1
큰 태블릿을 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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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윤리쌤이 생윤애들한테 현돌 무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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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과제로 뿌려야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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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존나 피곤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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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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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된것마냥 뭔 일침을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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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루즈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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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밀릴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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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훈도 문학론 둘다 있음. 뭐가 나을까 문학 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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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연기 흡입·발목 골절 등 부상…사망·중상자는 없어 기관사와 일부 승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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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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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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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공돌리다가 미스날때부터 알아봣자 바르샤어케이갹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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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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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수 개정 시발점하는중인 중3인데요 예비고1 겨울방학때는 공수12만 미친듯이...

뭐라도 시도하고 계신데 칙칙하게 사신다뇨!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마시고 이갓저것 도전하다보면 조각모음님의 모습도 멋지고 바람직하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