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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발췌하는데 8
설명 진짜 쏙쏙 들어오게 잘해주심 뉴런으로 다지고 스블로 굳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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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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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는 괴롭힘도 좀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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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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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형으로 오리비 콕콕 찌르기 우구구구으구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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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캡쳐. 해부렀당께? 그러니까 누가 그러코롬 잘생기라했당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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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끝나가는데 아직 수능에 미련을 못버려서 (약대, 치대 희망) 남은 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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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용돈 35고 지금 갖고 있는 돈이 20인데 다음주에 캐비 가면 사치려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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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엄청 받았더니 10
덕코가 10000개 넘게 쌓인거 같은데 정상화할겸 다시 돌려주겠음 받을 사람 줄 서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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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코노에서 팝송 부르기에 발음이 좋은거말고 딱히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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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찐따같나요 4
중학교때-고1까지는 실제로 친구 거의 없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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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지나니까 등급합이 10이 상승하는 기적 당신도 가능함 열심히정진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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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3등급이고 2등급에 너무 벽을 느껴서 질문합니다 미친개념 2회독 미친기분 완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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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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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고 약먹고 이러면서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전혀아니였네 약받은거 다먹으니깐 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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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기가 누구임? 9
친절한 옯비언이 설명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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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1311로 서울대 안정으로 들어가는게 괜히그런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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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3수4영1 8
나같은사람있음..?
안하는 것보다 찾아보고 투표하는 게 훨씬 낫죠
그런데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비이성적으로 투표하는 것과 아예 투표 안 하는 것 중 뭐가 더 낫다고 보나요
그냥 비이성적으로 투표하는 것보단 안하는 게 나을듯요
찝찝할 이유가 없음
그 사람이 내놓은 정책들의 현실성 여부와 실현 가능성하고 도덕적 투명성이 중점입니다
1. 정책 제대로 읽기
2. 나한테 괜찮은 정책인지 + 과연 실현이 가능할지 고민
(너무 터무니가 없거나, 돈이 너무 많이 들거나, 임기 내에 실현을 못할 것 같거나 등등)
이 정도만 하셨어도 훌륭함.
잘 모르겠으면 무효표라도 던지는게 좋아요
겉핥기식으로 아무나 찍는건 개인적으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