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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서는 5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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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 연계 0
어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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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잘 두는 3
게 중요하단 걸 가끔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것과 가장 안 좋은 것 모두 친구에게 배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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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개념은 전에 한번 했었어서 캐치로직 바로 들어서 지금 다인자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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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은 수학 천재보다(영재고출신분들같은) 막 5등급에서 100점까지 찍어본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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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 봄이왓구나. 12
음하하하 역시 대학생활은 좋은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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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중학교때 학원에서 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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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 읽으면 못 풀게 어말평성화, 거성불연삼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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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병원 5
야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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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이거 비율 표로 다 적어가면서 푸시나요..? 저능해서 전 저렇게밖에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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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글의 구조에 대해서 따로 공부했음? 약간 psqa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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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계 안하다가 마지막에 두 작품봤는데 그중 하나가 정을선전이였음 내일 찍신 컴온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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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가장 현 기조까지의 역사를 잘 쓰신 것 같음 9
1906 키트 왁새 비극의 서막을 알렸던 역사적인 세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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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자가 흰옷 아래로 하얀 다리를 드러내 놓고 일광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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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결론에 도달하기만 하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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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이번 6월에 강대의 들어갑니다. 서울 국숭세단 라인 학교 다니며 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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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는 벼락치기로 다 볼껀데 나머지는 찍신 감 찍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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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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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조는 많은 텍스트를 접해봄으로써 귀납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더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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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전에 연계 16
고전소설은 김진옥전 숙향전하고 딴거는 머읽어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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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쌩피지컬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데 어케생각? 지금 안해놨으면 그냥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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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스톱하고 과외만 하고 싶다 하러 나갈때만 귀찮지 보람찬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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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지컬을좀 키워야할 때인 거 같은데 하루에 문제를 많이풀어야겠다는 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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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의 노드(동그라미)사이의 화살표가 부분집합이라는 관계를 나타내어야함..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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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오삼 2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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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만점자 권하은씨께서는 기출을 4~5번 돌리는것 덕분에 수학을 고3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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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질적인 이해를 어떤 식으로든 피해가는 공부는 심판받게됨 19 22 24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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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높2까지 그냥 기출만 할래 그렇게해서 등급 올린거 같고 남들 억지로 따라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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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력인가 국어에선 글읽는속도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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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의대관 0
강남대성의대관 이번 6월에 들어갑니다. 단체복을 입어야 하니 여벌 옷을 한 벌 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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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뉴런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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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6
이 문제 ㄷ 선지에서 b시기는 심층 순환이 약하다 -> 침강이 약하다-> 위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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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쌉노베허수입니다.. 제가 고3 현역인데( 6평을아직 안봐서 모르지만)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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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반수반 갈지말지 고민이네요 흠... 오노추 Baby Baby - 조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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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하면 5
만점 했다는거가 기쁜걸까 대학 골라서 갈 수 있단거에 기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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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도형 5
ㄹㅇ 개같음 기출은 몰라도 사설 도형은 ㄹㅇ 건들지도 못하겠음 도형 피지컬은 ㄹㅇ 어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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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한테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고 싶거나 내 이름으로 책을 내 보고 싶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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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한석원 선생님 생각의 질서랑 마플 교과서 둘다 있는데 과외 선생님한테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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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국잘수망인데 백분위 99 2개 이상 곁들인 문돌이에겐 꿀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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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에오? 겹치는문제 없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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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것 8
수악 실모 김승모 2회차 업투모 3회차 Oz베이직모 4 5 회차 빠르게 끝내고 오르비 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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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보고싶어 다른건 싫어 얻어갈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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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희대의 스캠 14
”공대 갈려면 미적 물리 해야한다“ (물1 얘기하는 거) 아예 모르고 가면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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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틀기출들...... 너무풀기싫게생김 2001 2004학년도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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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 사람 없는 게 다들 공부하러 갔기 때문이겠죠? 1
그렇게 믿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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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 좋아해서 시네마지옥 코너만 주로 봐왔는데 시사 내용 퀄리티도 좋은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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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알러지 4
여름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시험칠때도 긴장하면 따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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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ㄹㅇ ㅈㄴ 이해안댐 왜찍는거지
답 5번 아닌가여?
2번인딩
어디가 햇갈리신거에요 ???
ㄱ이여
칸트가 사형이 불평등 조정이나 공공안전의 실현수단으로 사용되는것은 잘못됐지만
형벌 자체가 그러한 파생효과를 내는것에대해 부정하는것은 아닌건 알아요
근대 “필요하다“가 맞나?
그리고 칸트 맞다쳐도 왜 루소에는 안걸려요?
불평등조정 - 응보주의
사회안정 - 사회질서확립 정도로 보심댈듯
루소도 응보적 성격 있는거 아님?

아아 그런거구나 감사그래서 답이 2번이에요?
전 당연히 3번인줄 알았는데
ㄹ은 무조건 아니에요
ㄹ이 누구 입장에서 무조건 아닌건가요? 그리고 어디서 나온 문제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전 ㄱ보다는 ㄹ이 훨씬 적절한 거 같은데.. 칸트 루소 베카리아 모두 사형을 사회계약 입장에서 봤고 위에 다른 분 설명 보니까 ㄱ이 맞는 이유가 불평등 조정을 응보주의로 본다고 하셨는데 루소도 응보적 성격 있어요
칸트: 범죄자는 사회계약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때 사회계약이란 개념적, 이념적인 것으로 범죄자가 이전에 무전과 일반 시민이었더라도 사후적 적용이 가능한 명제)
베카리아: 사회계약의 내용에 생명권(양도)가 포함되지 않는다(사형은 국가가 개인에게 자행하는 전쟁)
ㄹ은 only 루소
베카리아가 사형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사회 계약을 바탕으로 사형의 정당성을 판단하냐는 다른 문제에요. 베카리아는 사회 계약을 바탕으로 사형을 반대합니다. 칸트도 범죄를 저지른 자와 형벌을 선고하는 자가 같은 인격일 수 없다고 보지만 사형을 사회 계약 입장에서 보는 것을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단지 범죄자의 동의를 받지 않았기에 사형이 정당하지 않다는 의견에 반박하기 위해 범죄자는 사회계약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한겁니다.
아 그러네요 ((여부))라는 단어를 제가 생각없이 넘겼네요 베카리아가 ㄹ은 맞네요
그래도 칸트가 안되지 안나여?
처벌의 근거는 오직 해당범죄를 의욕했기 때문일뿐인거 아닌가
그리고 칸트가 사회계약 이야기 한 이유가 범죄자가 형벌을 의욕한 것(=형벌 받기에 동의)는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나온 내용아닌강
결국 칸트도 사회 계약을 바탕으로 사형 처벌 여부를 판단하는 거니까 ㄹ은 맞아요. 처벌의 직접적 원인 제공은 범죄자의 범죄 행위인건 맞습니다만 저 선지가 틀렸다면 칸트가 사회 계약을 부정하는 셈이에요. ㄹ이 애매하게 느껴지더라도 ㄱ 입장을 칸트만 긍정한다는건 더욱 말이 안돼요.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루소도 응보적 성격 있고 당연히 사회적 안전을 위해 사형이 필요하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근데 사실 불평등 조정을 응보주의로 해석하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불평등 조정, 사회적 안정 둘 다 루소와 칸트가 긍정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