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사설 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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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모 양치기하면 극복 되려나
지금까지 6회분정도 풀어봤는데
30중반~잘보면 40초반 진동함..
개념보단 그냥 유형이 개미쳤음
머리 좋아야 풀 수 있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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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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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더프는 할만하다고 느꼈는데 적중예감 진짜 미쳤어요..
사설이 어려운 개념을 묻기보다
다소 복잡한 퍼즐이나 도표를 내서 그럴듯한데
평가원은 그렇게 복잡하게까지는 안 내니 자신감을 가지셔도..
고정 50 목푠데
사설 많이 풀면 극복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작년 올해 강k서바 다 풀 예정이긴해요
사설을 많이 못 봐서 제대로 말씀은 못 드리겠는데 평가원의 퍼즐은 전 사설과 다르다고 봐서 감도 중요할 거는 같아요.
예를 들어
예/아니요 채점 문항도 평가원은 무조건 대입이 아니라 점수 사이 관계로 풀 수 있게 의도하기도 하고 (240919, 갑 병이 둘다 3점임을 고려하면 각 문항의 정답이 결정됨.)
작년 수능 일탈 이론 문제 (251114)도 각각 홀수번 질문과 짝수번 질문의 답을 같게 해서 그 관계로 풀어내면 더 빠르거든요.
다만 사설은 대입하고 경우의 수 따져서 시간 잡아먹으려는 거 같아서 사설 많이 푼다고 평가원까지 고정 50까지 될지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전문가는 아니어서 흘러 들으시면 될 듯해요
답변 감사합니다!